성공적인 업종 변경을 위한 추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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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8-01-01 21:20 조회5,771회 댓글0건본문
동태탕 전문 프랜차이즈 바다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은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의 동태탕으로 인기다.
다른 곳과는 달리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시원 칼칼한 점도 특징이다. 맛있는 탕 국물뿐만 아니라 신선한 재료와 넉넉한 양 덕분에 단골손님이 많다.
◇웰빙음식 동태, 재료 수급 원활해 매출에 안정적
동태는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아 매출이 안정적이다. 고단백 저지방으로 담백한 맛이 일품인 동태는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한편, 동태는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AI) 같은 식재료 파동에서 자유롭고 수급도 일 년 내내 원활하다. 덕분에 식재료 가격이 저렴해서 요리로 제공 시 비슷한 식사류인 순댓국, 감자탕이나 백반류 등에 비해 마진이 높다.
◇고객 취향 고려한 메뉴로 인기, 손쉬운 조리법이 장점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이 있다.
특히 동태내장탕에는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힘든 명태의 '애'(간)가 들어있어 생선내장을 먹을 줄 아는 손님들에게 인기다.
탕 메뉴들은 전혀 다른 메뉴가 아니라 재료를 가감해서 넣기만 하면 된다. 조리법이 쉽게 매뉴얼화돼 있어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고 경력 주방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도 절감된다. 분말화한 육수를 사용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바다양푼이동태탕'의 육수 분말은 보관 및 관리가 쉽다. 가맹점에서는 하루 종일 육수를 끓이지 않아도 되니 육수를 만들 때 드는 시간과 가스비가 절감되며, 주문 시 바로 만들어지므로 상할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다.
가맹점에서는 주재료인 동태, 알과 곤이를 본사 물류센터에서 시장 도매가로 공급받을 수 있다.
◇점심 식사와 단체회식 모두 가능한 탕과 전골, 찜 메뉴
동태탕은 한 끼 식사는 물론 회식메뉴로도 좋다. 동태전골과 찜 요리는 푸짐하고 양이 많아 저렴한 가격에 단체회식에 적합하다.
손님이 몰려도 크기 별로 구비된 양푼이에 담아 한 번에 내가면 되므로 손님마다 개별로 무거운 뚝배기를 서빙 하는 감자탕집이나 불판을 자주 갈아줘야 하는 고깃집 같은 업종에 비해 운영이 수월하다.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 가능
'바다양푼이동태탕'이 불황에도 다른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가맹점 수가 계속 늘어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현재 전국에 336개의 가맹점이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와 로열티 없이 380만 원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380만 원도 포스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으로 대부분을 가맹점에 돌려주고 있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경험한 운영 노하우도 전수해주고 타 회사처럼 식재료 강매나 인테리어에 대한 강요가 없기 때문에 본사와 가맹점의 관계가 끈끈하다. '바다양푼이동태탕' 본사는 점주의 성공이 본사의 성공이라는 마인드를 갖고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불황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원한다면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추천한다. 가맹문의는 전화(1688-493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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