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양푼이동태탕', 소자본 유망 창업 브랜드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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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8-06-17 11:05 조회5,259회 댓글0건본문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창업자 수는 122만 명, 폐업은 90만 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식점의 폐업률은 20%를 넘어서며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런 상황에서 생계형 창업자에게는 초기 투자금에 대한 위험 부담이 적은 소자본 창업 업종을 선택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한편, 소자본 창업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동태탕 전문점이 주목 받고 있다.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하고 식재료 파동이 일어나도 영향을 받지 않아 요리로 제공 시 마진이 높은 좋은 창업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동태탕 전문점의 경우 다양한 브랜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을 눈여겨볼 만하다.
주식회사 바다R.eF의 대표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전국에 330호가 넘는 가맹점이 성업 중인 가운데 파격적인 조건으로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초기 자금이 현저히 적게 들기 때문에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위험 부담이 적다. 특히 요식업을 하고 있을 경우 바다로 업종 변경을 한다면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도 가능하다.
기존 인테리어와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간판도 점주가 원하는 거래처를 이용해도 되는 등 다른 프랜차이즈에서 수익원으로 삼는 인테리어 강제조항이 없다. 변경 비용 380만 원도 포스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 등으로 대부분을 가맹점에 돌아간다.
본사에서는 동태와 알, 곤이 같은 주재료를 시장 도매가로 제공하며, 100% 자연 건조된 질 좋은 고춧가루도 공급하고 있어 점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국산 김치와 깍두기 공급도 시작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시원 칼칼한 탕 맛으로 유명하다. 본사 식품공장에서는 탕 맛을 장기간 개발해 타사와 비교 불가한 맛을 내는 데 성공했다.
탕 메뉴(7∼8천 원)는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알곤이탕, 동태내장탕, 섞어탕으로 고객 취향대로 고를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조리법이 쉬워 요리 초보도 운영이 가능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동태는 손질이 간결하고 모든 메뉴는 조리법이 간결해 본사의 조리교육을 이수하면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다. 탕은 같은 베이스에 재료만 가감하는 식이라 주방에서는 조리가 수월하다. 덕분에 경력 주방장 없이 운영 가능하므로 인건비가 절감된다.
육수분말을 사용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대량의 육수를 종일 끓이지 않아도 되며 바로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위생적이다.
또한, 서빙도 크기 별로 구비된 양푼에 4인분, 6인분씩 담아 한 번에 내가면 돼 운영이 편리하다.
단체모임에 알맞은 전골과 찜 메뉴도 있으며 모든 메뉴는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써서 웰빙 음식을 찾는 최신 트렌드에도 맞다.
OBS '오!이맛이야' 등 다양한 매스컴에 소개돼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매달 신규 가맹점이 4∼8곳씩 꾸준히 늘고 있다.
신규 창업 및 업종 변경 가맹 문의는 전화(1688-4938)로 하면 된다.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64887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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