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양푼이동태탕', 2018 하반기 업종 변경 가맹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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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8-07-01 12:01 조회5,022회 댓글0건본문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비슷한 업종으로 재창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창업 전문가들은 말한다.
재창업, 즉 업종 변경은 기존 인테리어와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을 대폭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공적인 변경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불황에 강한 창업 아이템 '동태'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한 데다 매년 되풀이되는 조류인플루엔자(AI)나 구제역 파동에서 자유로운 안전한 창업 아이템이다.
고단백 저칼로리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몸에 좋은 동태는 탕과 찜 같이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지므로 웰빙음식의 대표 주자로 손색이 없다.
동태는 요리로 제공 시 마진이 높고 테이블 회전율도 빨라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동태를 주재료로 경기불황에도 꾸준히 가맹점 수를 늘리고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소개한다.
현재 전국에 338곳의 가맹점이 성업 중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재작년과 작년 연이어 가맹점이 연 100호 가까이 오픈 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망 브랜드다.
◇초기 자본이 적게 드는 안전한 창업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이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 오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비용도 포스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 등으로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adajini.co.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시원 칼칼한 맛과 고객 취향을 고려한 메뉴로 인기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시원 칼칼한 국물 맛으로 유명하다. 탕 메뉴는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이 있고 전골과 찜 요리도 있어서 식사뿐만 아니라 단체회식 메뉴로도 안성맞춤이다.
탕은 같은 베이스에 주재료만 가감하는 식이라 조리가 수월하며 특히 동태내장탕에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명태의 '애'(간)가 들어있어 생선내장을 먹을 줄 아는 손님들에게 인기다.
◇전문 조리사 없이도 운영 가능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분말화된 육수를 사용한다. 각 가맹점에서는 온종일 육수를 끓이지 않아도 돼 가스비와 조리시간이 절약되며 국물이 상할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고 모든 조리법이 쉽게 매뉴얼화돼 있어 경력 주방장 없이 운영 가능하다.
◇강매 없는 착한 물류 시스템 운영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재료 강매 없이 가맹점의 자율에 맡기고 있다. 본사 물류에서는 주재료인 동태와 알, 곤이를 시장 도매가로 공급하고 있어 가맹점에서는 손쉽게 싸고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색이 검고 맛이 떨어지는 저가의 냉동고추가 아닌 고추 고유의 은은한 맛이 살아있는 100% 자연 건조된 맛있는 고춧가루를 제공하고 있어 점주들의 호응이 높다. 최근에는 국산 김치와 깍두기도 제공한다.
본사 홍보담당자는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으로 동태만 한 것이 없다면서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있다면 1688-4938로 전화 달라"고 말했다.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650579
연합뉴스
http://prlink.yonhapnews.co.kr/view.aspx?contents_id=RPR20180704000500353&from=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