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양푼이동태탕', 만족도 높은 업종 변경 브랜드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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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8-09-16 13:14 조회4,791회 댓글0건본문
업종 변경은 기존의 문제점을 보완해 유사업종으로 재창업을 하는 것이다.
매출부진으로 고민이 많은 점포의 경우 업종 변경이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창업 전문가들은 말한다.
또한, 완전히 다른 점포를 여는 게 아니므로 기존 인테리어와 조리시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서 비용절감 효과가 크다.
선택 가능한 프랜차이즈는 수없이 많지만 최근 요식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식회사 바다R.eF를 주목해 볼 만 하다.
바다R.eF의 대표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업종 변경에 특화된 브랜드로 현재 전국에 330여 개의 가맹점이 성업 중이다.
본사는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으며 다양한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가맹점에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380만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변경이 가능하며 여기에 포스기, 그릇, 홍보물, 조리 교육비까지 다 포함돼 있어 비용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badajini.co.kr의 창업안내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장점은 메뉴와 가격이 어느 곳이든 동일한 다른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가맹점이 위치할 지역 상권에 맞게 메뉴 가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시 책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업종 변경의 목적이 매장을 살리는 데 있어서 본사에서는 상권분석을 통해 가맹점주와 협의해 메뉴와 가격을 정하도록 도와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변경 후 대부분의 점포가 매출이 많이 늘어 점주들의 만족도가 크다"고 밝혔다.
아무리 좋은 창업 아이템이라도 맛이 없으면 소용없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국물 맛은 다른 곳과는 달리 텁텁하지 않고 시원 칼칼해서 인기다.
탕 메뉴는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 등 주재료에 따라 세분화된 탕류가 있어 고객 취향대로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단체회식이 가능한 전골과 찜요리로 매출 안정성을 높였다.
한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변경 전 점포의 인기메뉴를 새 메뉴에 추가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기존 단골 유지도 가능해진다.
계절메뉴나 특별메뉴로 메밀전병, 황태냉면, 주꾸미볶음 등이 있으며 이들 메뉴 추가는 가맹점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인테리어나 식자재 강매 없이 가맹점의 자율에 맡기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본사 물류에서는 주재료인 동태, 알과 곤이를 가맹점에 시장 도매가로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질 좋은 식재료를 저렴하게 유통하고 있는데 고추 고유의 은은한 맛이 살아있는 100% 자연 건조된 맛있는 고춧가루는 물론 최근에는 국산 김치와 깍두기도 제공하고 있어 점주들의 호응이 크다.
이런 합리적인 운영방식에 힘입어 다른 음식점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가맹점이 꾸준히 늘고 있어서 화제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2년 연속 100여 곳이 새로 오픈하였으며 올해도 매달 4∼10곳씩 신규 가맹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업종 변경이나 신규 창업 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
네이버 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65718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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