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 있는 브랜드로 실속 창업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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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8-10-14 13:07 조회4,776회 댓글0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나 업종 변경을 원하는 기존 자영업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실속 창업일 것이다.

그러려면 초기부터 가맹비와 물품비, 기타 계약금 등에 큰돈이 들지 않으면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을 얻을 수 있는 아이템과 프랜차이즈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프랜차이즈 업체는 수없이 많지만, 실속 있는 안정적인 소자본 창업을 원한다면 주식회사 바다R.eF의 대표 브랜드인 '바다양푼이동태탕'을 고려해 볼 만 하다.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이 나는 동태탕은 남녀노소 모두 만족시키고 있으며, 특히 시원 칼칼한 탕국물은 한번 온 고객을 다시 발걸음하게 만들 정도로 인기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소자본 창업과 업종 변경에 특화된 브랜드이다. 덕분에 업종 변경을 원하는 기존 자영업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전국에 340곳의 가맹점이 성업 중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요식업계의 불황에도 가맹 계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모든 조리법이 쉽게 매뉴얼화돼 있어 전문 주방장 없이 부부나 가족과 함께 운영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탕 메뉴인 양푼이동태탕, 알곤이탕, 동태내장탕, 섞어탕은 같은 베이스에 재료만 가감하는 식이라 조리가 수월하고 고객 입장에서는 좋아하는 재료대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간결한 조리법과 함께 셀프 반찬대 운영 및 크기 별로 구비된 양푼을 사용해 서빙이 편리한 점 등 인력이 많이 들지 않아 인건비 절감에도 탁월하다.

또한 육수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온종일 육수를 대량으로 끓이지 않아도 되고 재료 손질이나 위생에 더 신경 쓸 수 있다.

기존에 식당을 운영하다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변경할 경우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380만 원도 포스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 등으로 대부분을 가맹점에 돌려주고 있으며 무상품목 지원도 하고 있다.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으며 일부 프랜차이즈에서 문제가 되는 고가의 인테리어 강요나 식재료 강매가 없는 점도 장점이다.

본사 물류에서는 동태, 알과 곤이 같은 주재료를 시장 도매가격으로 제공해 가맹점에서는 손쉽게 싸고 신선한 재료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고추 고유의 은은한 맛이 살아있는 100％ 자연 건조된 맛있는 고춧가루 및 아삭한 국산 김치와 시원한 깍두기도 공급하고 있어 점주들의 호응이 높다.

본사에서는 각종 매체를 통한 광고와 홍보는 물론 전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 www.badajini.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업종 변경이나 창업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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