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있는 소자본 외식 창업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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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8-11-11 14:53 조회4,728회 댓글0건본문
창업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요식업의 경우 수많은 아이템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지만, 정보가 부족한 초보 창업자가 선택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그래서 대부분의 예비 창업자들은 기술이나 경험 없이도 운영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한다.
한편,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요식업의 경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창업 전문가들은 말한다.
소자본 창업에 꾸준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원한다면 주식회사 바다R.eF의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주목해 볼 만 하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어 초기 창업비용이 유사 업종과 비교하면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특히 요식업을 운영하다가 바다로 업종 변경 시 기존의 인테리어와 주방시설,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며 비용은 380만 원이면 가능하며 여기에는 그릇, 전단홍보지, 포스기, 조리교육이 모두 포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badajin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간판 천갈이는 점주 부담이며 본사에서 간판 파일을 제공하므로 원하는 업체에 맡겨 저렴하게 하면 되고 가맹계약 후 오픈까지 걸리는 시간도 최단기간 내에 진행해준다.
조리과정도 매우 간단해 이틀간의 집중 조리교육 후 바로 오픈 할 수 있다.
동태는 주로 끓이고 찌는 조리법을 쓰는 건강음식으로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고,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한 점도 눈여겨볼 점이다.
동태는 요리로 제공시 마진이 높은데, 메뉴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평균 매출과 순수익이 계절에 상관없이 높은 편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조리법이 간결해 경력 주방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다.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고객의 취향이 고려된 메뉴판과 단체손님이 와도 크기 별로 구비된 양푼에 한 번에 서빙 하는 방법 및 셀프 반찬대 등의 편리한 시스템 등이 있어 다른 외식업에 비해 비교적 운영이 쉽다.
또한, 육수를 만들어 가맹점에 공급하는 다른 업체와는 달리 전용 육수 분말을 사용한다. 분말 상태라서 위생적이며 보관 및 관리도 쉽다.
점주가 온종일 육수를 만들거나 관리하면서 시간을 뺏기지 않아도 되고, 정량을 사용하면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유명하다.
매장오픈 전 본사에서 파견된 조리 실장과 직원이 직접 매장에 방문해 조리교육 및 현장에 적합한 시스템을 완결해주고 있다.
본사교육은 이론, 조리, 서비스, 매장운영, 세무, 물류 등이 있고, 현장감각을 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현장교육도 진행된다.
개점 이후에도 초보 창업자가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꾸준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업종 변경이나 신규창업 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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