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재창업 '바다양푼이동태탕'과 함께 하세요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의 동태탕으로 인기인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은 소자본 창업과 업종 변경에 특화된 동태탕 전문 브랜드이다.

동태는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아 매출이 안정적인 좋은 창업 아이템이며,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이 일품이면서도 고단백에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풍부한 웰빙 식재료다.

또한, 육고기와 달리 식재료 파동에서 자유롭고 수급도 일 년 내내 원활하다. 덕분에 가격이 저렴해 요리로 제공 시 비슷한 식사류인 순댓국, 감자탕이나 백반류 등에 비해 마진이 높다.

웰빙음식이면서도 조리법이 간결하고 전 메뉴 포장 가능하여, 손님이 뜸한 시간대나 최근처럼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에서도 배달 위주로 영업 가능하다.

메뉴는 탕, 전골, 찜과 특선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이 있으며 전골은 동태전골, 동태만두전골, 동태내장전골이 있다.

분말화한 육수를 사용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한데, 육수를 만들 때 드는 시간과 가스비가 절감되며 주문 시 바로 만들어지므로 상할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다.

조리법이 쉬워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고 경력 주방장 없이 가족끼리 운영 가능하다.

가맹점에서는 주재료인 동태, 알과 곤이를 본사 물류에서 시장 도매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작년부터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매장에서는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손질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이 나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동태탕은 한 끼 식사는 물론 회식메뉴로도 좋고 동태전골과 찜 요리는 푸짐하고 양이 많아 저렴한 가격에 단체회식에 적합하다.

손님이 몰려도 크기 별로 구비된 양푼에 담아 한 번에 내가면 되므로 무거운 뚝배기를 개인별로 서빙 하는 감자탕집이나 불판을 자주 갈아야 하는 고깃집에 비해 운영이 수월하다.

이 같은 장점들로 인해 요식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꾸준한 가맹률을 이어왔으며 현재 전국에 350개의 가맹점이 성업 중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기존에 요식업을 하고 있다면 380만 원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이 비용도 냄비와 찜기, 홍보전단지, 조리교육 등으로 대부분 가맹점에 돌아간다.

이외에도 다른 프랜차이즈에서 주 수입원으로 삼는 식재료 강매나 인테리어에 대한 강제조항이 없어서 업종 변경 시 기존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하여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 홍보 담당자는 "새 가맹점의 메뉴판을 만들 때도 해당 점포의 특성에 맞게 협의해 진행하고 있으며, 단골유지를 위해 업종 변경 전의 인기메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유연한 운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자본 창업 및 업종 변경 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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