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양푼이동태탕', 안정적인 소자본 창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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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0-05-10 12:04 조회2,829회 댓글0건본문
주식회사 바다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업종 변경에 특화된 동태탕 전문 프랜차이즈로 현재 전국에 351곳의 가맹점이 성업 중이다.
동태탕 브랜드 하나로 전국에 수백 개의 점포가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요식업계가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도 신규 가맹이 꾸준히 늘고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이 창업자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 몇 개를 꼽아봤다.
◇푸짐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웰빙 음식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시원 칼칼한 국물에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의 동태탕으로 유명하다. 동태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로 만들어져 웰빙 트렌드에 잘 맞는다.
이런 동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매년 되풀이되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같은 식재료 파동에서 자유로우며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해 음식으로 제공 시 마진 또한 높다.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이 있다. 단체회식에 알맞은 동태전골과 찜도 있으며 모두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건강 메뉴들이다.
◇380만원으로 업종 변경 가능
기존에 요식업을 하고 있다면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변경 시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다.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고, 기존 인테리어와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380만 원도 냄비와 찜기, 홍보 전단지, 조리 교육으로 대부분 가맹점에 돌아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badajini.co.kr의 창업 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기존 점포의 인기 메뉴 추가가 가능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기존 인기 메뉴를 계속 제공함으로써 업종 변경 후에도 단골손님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예를들어, 횟집이었다면 메뉴판에 회 메뉴를, 돈가스집이면 특별 메뉴로 돈가스를 추가할 수 있다.
◇육수 분말과 손질 동태로 여유로운 운영 가능
바다는 육수 분말을 사용하므로 온종일 육수를 끓일 필요가 없어 주방 운영이 편리하며 조리법이 간결하여 이틀간의 조리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전 메뉴 포장 가능하고 조리가 쉬워 코로나19로 유동인구가 줄어든 경우에도 포장이나 배달 위주로 영업할 수 있다.
가맹점에서는 본사 물류센터를 통해 저렴하고 질 좋은 재료를 받을 수 있다.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고 동태, 알과 곤이를 본사가 대량 구매해 각 점포에 시장 도매가로 공급하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부터 손질된 동태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각 가맹점에서는 동태 손질할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고 위생과 고객 서비스 부분에 더욱 신경 쓸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고추 고유의 은은한 맛이 살아있는 자연 건조된 고춧가루와 품질 좋은 국산 김치와 깍두기도 공급하고 있어 점주들의 호응이 크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의 브랜드 인지도와 가맹점 매출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라디오 광고도 진행했으며, 매주 금요일 스포츠신문 1면 광고도 지금까지 수년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가맹점주들에게 창업지원 및 영업 노하우 전수, 신메뉴 개발, 홍보 활동 등 본사가 할 수 있는 지원 업무를 능동적으로 찾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규 창업이나 업종 변경 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