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변경에 추천하는 안심 창업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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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0-07-26 12:06 조회2,705회 댓글0건본문
동태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탕과 전골, 찜으로 만들어 즐기는 덕에 맛이 담백하며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웰빙 트렌드에 잘 맞는다.
또한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이나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같은 식자재 파동에서 자유로우며 음식으로 제공 시 마진 또한 높다.
이런 동태는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안전한 창업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동태탕 브랜드 하나로 전국에 358개의 점포가 있으며 코로나로 비상인 올해도 신규 가맹점이 월평균 5~6곳씩 꾸준히 늘고 있는 동태탕 전문 프랜차이즈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소개한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시원 칼칼한 국물에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의 동태탕이 특징이다.
식사류인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이 있다.
탕 외에도 단체회식에 맞는 동태전골과 찜 요리가 있으며 모두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메뉴들이다.
한편, 기존에 음식점을 하고 있다면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업종 변경 시 3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다.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는 것은 물론 기존 인테리어와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비용도 양푼이와 전골냄비, 찜기와 철판, 전단지, 조리교육으로 대부분 가맹점에 돌아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www.badajini.co.kr 볼 수 있다.
본사 물류에서는 주재료인 동태 및 호끼알과 곤이를 대량 구매해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고 가맹점에 시장 도매가로 공급하여 각 매장에서는 저렴하고 질 좋은 재료를 편히 받을 수 있다.
생선류는 마진이 박하기 때문에 다른 프랜차이즈에서는 주재료 유통을 하지 않지만 바다는 가맹점 편의를 위해 꾸준히 공급 중이다.
특히 작년부터 업계 최초로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했다. '손질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만 잠깐 제거하면 절단해서 바로 사용하면 된다.
덕분에 가맹점에서는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사용을 원하는 가맹점에서 선택하여 주문 가능하다.
이외에도 고추 고유의 은은한 맛이 살아있는 100％ 자연 건조된 맛있는 고춧가루도 제공하고 있어 점주들의 호응이 크며 맛 좋은 국산 김치와 아삭한 깍두기도 공급한다.
주식회사 바다R.eF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의 브랜드 인지도와 가맹점 매출 증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 시 나오는 CM송 제작 및 라디오 광고도 진행했으며, 신문광고도 수년간 꾸준히 하고 있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신규 창업자들에게 창업지원 및 영업 노하우 전수, 신메뉴 개발, 홍보 활동 등 본사가 가맹점을 위한 지원 업무를 능동적으로 찾아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이 있으면 '바다양푼이동태탕'과 함께 새로 시작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창업이나 업종 변경 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