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변경에 추천하는 소자본 창업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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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0-02-09 10:10 조회3,174회 댓글0건본문
기존 요식업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매출부진 시 업종 변경, 리뉴얼 및 리모델링 창업 등을 시도하는 사례가 느는 추세다.
업종 변경은 기존 설비를 활용해 창업비용을 줄일 수 있다.
한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웰빙 트렌드 덕분에 수요 증가 중인 해산물 중에서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동태탕과 찜을 전문으로 하고 있어 업종 변경 아이템으로 눈여겨볼 만하다.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조류인플루엔자(AI)나 구제역 같은 식재료 파동에서 자유로우며 마진이 높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동태는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도 높아 몸에 좋은 음식을 찾는 트렌드에도 알맞은 아이템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메뉴는 탕과 전골, 찜 메뉴로 구성돼 있다. 모든 메뉴는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하므로 맛이 담백하고 몸에도 좋다.
식사요리인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 4종류로 1인당 7~8천 원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인 '양푼이동태탕'은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으로 인기다.
비린내가 전혀 없는 독보적인 시원 칼칼한 국물 맛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현재 전국에 351개의 가맹점이 성업 중이며 수익률도 높아 업종 변경 성공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외식업 분야에서 주목받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실속 있는 창업비용으로 업종 변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기존에 요식업을 하고 있다면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변경 가능하다. 이 비용도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으로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간판은 점주가 저렴한 곳에 직접 맡겨도 되며 기존 인테리어도 그대로 사용 가능하므로 가맹점주들은 초기 비용을 많이 절감할 수 있다.
매장에서는 주재료인 동태, 알과 곤이를 본사 물류에서 시장 도매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작년부터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매장에서는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손질 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가맹계약 후 오픈까지 걸리는 시간도 단기간에 진행해준다.
업종 변경은 간판 실측 후 7일 이내에 오픈 가능하며 조리과정이 매우 간단해 교육 후 바로 오픈 할 수 있다.
본 계약이 완료되면 동태 주문법, 조리교육, 오픈 준비까지 본사 담당자가 차질 없이 진행을 도와준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홍보담당자는 "동태는 손질 방법이 간결하고 조리가 쉬워 본사의 교육 지원을 받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외식업에서 업종 변경을 할 경우 적은 비용으로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으므로 매출 하락으로 고민이 많은 자영업자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 www.badajini.co.kr 및 전화 1688-4938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