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양푼이동태탕', 소자본 업종 변경 브랜드로 꾸준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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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0-03-01 13:08 조회3,222회 댓글0건본문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상시국이지만 상황이 진정되는 이후를 생각하여 지금부터 차근차근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도 많다.
한편, 요식업계가 힘들어졌지만 배달이나 포장 위주로 운영하는 점포는 역설적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런 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나 업종 변경을 원하는 기존 자영업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실속 창업일 것이다.
그러려면 초기부터 가맹비와 물품비, 기타 계약금 등에 큰돈이 들지 않으면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을 얻을 수 있는 아이템과 프랜차이즈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프랜차이즈는 수없이 많지만, 소자본 창업으로도 안정적인 매출을 원한다면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추천한다.
모든 메뉴가 끓이고 찌는 웰빙 요리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조리법이 간결하고 전 메뉴 포장 가능하므로 손님이 뜸한 시간대나 최근처럼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에서도 배달 위주로 영업할 수 있다.
◇업종 변경에 특화된 소자본 실속 브랜드
주식회사 바다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소자본 창업과 업종 변경에 특화된 브랜드이다.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함이 있는 시원 칼칼한 맛의 동태탕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며 현재 전국에 353개의 가맹점이 성업 중이다.
◇380만원의 저렴한 재창업 비용
기존에 식당을 운영하다가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변경할 경우 380만 원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380만 원에는 양푼이와 전골냄비, 찜용 철판, 홍보 전단지, 조리교육 등이 포함돼 있어 비용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업종 변경의 목적이 매장을 살리는 데 있기 때문에 초기 부담을 최소화해 변경을 도와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간결한 조리법으로 여유로운 주방 운영 가능
동태는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 웰빙을 찾는 최신 트렌드에 잘 맞으면서도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하며, 요리로 제공 시 마진이 높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창업 아이템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모든 메뉴가 조리법이 간결하여 전문 주방장 없이도 운영 가능하다.
탕과 전골은 육수 분말을 사용하므로 점포에서 온종일 육수를 대량으로 끓이지 않아도 되어 시간이 절약되며, 주문 시 바로 조리되므로 위생적이다.
분말 육수는 조리교육에서 배운 대로 정량을 넣으면 누구나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다.
본사 물류에서는 동태, 알과 곤이 같은 주요 식자재를 시장 도매가격으로 공급한다.
또한, 작년부터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매장에서는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손질 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본사에서는 신문, 잡지 지면 광고 및 지속적인 신 메뉴 개발 등으로 가맹점들의 안정적인 수익유지를 위한 지원을 다방면으로 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badajini.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