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원한다면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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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0-03-22 14:19 조회3,180회 댓글0건본문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요식업의 경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창업 전문가들은 말한다.
소자본 창업에 꾸준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원한다면 주식회사 바다R.eF의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주목해 볼 만 하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어 초기 창업비용이 유사 업종과 비교하면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요식업을 하다가 바다로 업종 변경 시 기존의 인테리어와 주방시설,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비용은 380만 원이면 가능하다.
여기에는 양푼이와 전골냄비, 찜용 철판, 홍보전단 같은 물품과 조리교육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간판 천갈이는 점주 부담이며 본사에서 간판 파일을 제공하므로 원하는 업체에 맡겨 저렴하게 하면 되고 가맹계약 후 오픈까지 걸리는 시간도 최단기간 내에 진행해준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badajin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태는 주로 끓이고 찌는 조리법을 쓰는 건강음식으로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고,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한 점도 특장점이다.
또한, 요리로 제공시 마진이 높은데, 메뉴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평균 매출과 순수익이 계절에 상관없이 높은 편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모든 메뉴가 조리법이 간결하고 전 메뉴 포장 가능하므로 손님이 뜸한 시간대나 최근처럼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에서도 배달 위주로 영업할 수 있다.
점심메뉴인 탕 요리는 양푼이동태탕, 알곤이탕, 섞어탕, 내장탕이 있으며, 식사는 물론 회식 메뉴로도 안성맞춤인 전골과 찜 요리도 있다.
탕과 전골은 같은 베이스에 주재료를 가감하는 방식이라 조리가 쉽고 고객별 취향도 반영할 수 있다.
단체손님이 와도 크기 별로 구비된 양푼에 한 번에 서빙 가능하여 다른 외식업에 비해 운영이 쉽다.
또한, 전용 육수 분말을 사용하므로 점주가 육수를 만들고 관리하는데 시간을 뺏기지 않아도 되고, 정량을 사용하면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으며, 주문 시 바로 만들어지므로 위생적이다.
특히, 작년부터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매장에서는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손질 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매장오픈 전 본사 직원이 매장에 방문하여 조리교육 및 현장에 적합한 시스템을 완결해주고 있으며, 조리과정이 간단해 이틀간의 집중 조리교육 후 바로 오픈 할 수 있다.
본사교육은 이론, 조리, 서비스, 매장운영, 세무, 물류 등이 있고, 현장감각을 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현장교육도 진행된다.
개점 이후에도 초보 창업자가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꾸준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업종 변경이나 신규 창업 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