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양푼이동태탕', 2020년 2분기 업종 변경 가맹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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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0-04-12 13:14 조회3,061회 댓글0건본문
매출 하락이 고민일 경우 비슷한 업종으로 변경하여 재창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업종 변경은 기존 인테리어와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공적인 업종 변경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하며, 작년부터 문제가 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나, 매년 되풀이되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파동에서 자유로운 안전한 창업 아이템이다.
고단백 저칼로리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몸에 좋은 동태는 탕과 찜 같이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지는 웰빙음식이다.
또한, 요리로 제공 시 마진이 높고 테이블 회전율도 빨라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동태를 주재료로 꾸준히 가맹점 수를 늘리고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소개한다.
바다의 모든 메뉴는 조리법이 간결하고 전 메뉴 포장 가능하다. 덕분에 손님이 뜸한 시간대나 최근처럼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에서도 배달 위주로 영업할 수 있다.
현재 전국에 349곳의 가맹점이 성업 중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와 로열티, 보증금 없이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 오픈을 돕고 있으며, 해당 비용도 양푼이와 전골냄비, 찜기와 철판, 홍보 전단지, 조리교육 등으로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가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badajini.co.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의 동태탕으로 유명하다. 독보적인 시원 칼칼한 국물 맛도 인기다.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이 있고 전골과 찜 요리도 있어 식사뿐만 아니라 술안주와 회식 메뉴로도 안성맞춤이다.
탕과 전골은 같은 베이스에 주재료만 가감하는 식이라 조리가 수월하다. 탕과 전골, 찜 등 모든 메뉴는 조리가 간편하여 경력 주방장 없이 가족끼리 운영 가능하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분말화된 육수를 사용한다. 각 가맹점에서는 온종일 육수를 끓이지 않아도 돼 가스비와 조리시간이 절약되며 주문이 오면 바로 조리하므로 국물이 상할 염려가 없고 위생적이다.
특히, 작년부터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매장에서는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손질 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본사 물류에서는 주재료인 동태와 알, 곤이를 시장 도매가로 공급하고 있어 가맹점에서는 손쉽게 싸고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고추 고유의 은은한 맛이 살아있는 100% 자연 건조된 맛있는 고춧가루를 제공하고 있다. 맛좋은 국산 김치와 깍두기도 공급한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장기간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으로 동태만 한 것이 없다며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있다면 전화 1688-4938로 연락 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