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으로 승부 '바다양푼이동태탕' 업종 변경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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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9-11-17 11:13 조회3,724회 댓글0건본문
유명 전문 음식점은 자신 있는 몇 가지 메뉴로 승부하는 곳이 많다. 전문성을 가질수록 최고의 맛을 낼 뿐만 아니라 식자재를 항상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되고 이것이 매출 상승을 가져온다고 요식업 전문가들은 말한다.
동태탕, 찜 전문 프랜차이즈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업종 변경을 원하는 기존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에 341곳의 가맹점이 성업 중에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은 지난 3년간 매년 100여 개의 가맹점이 새로 생길 정도로 대한민국 외식 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유망 브랜드이다.
식사류인 탕 메뉴는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이 있으며 단체회식에 알맞은 동태전골과 동태찜도 있다.
탕은 같은 베이스에 주재료만 가감하는 방식이라 조리가 간결하면서도 고객별 취향도 반영할 수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탕 국물은 시원 칼칼한 맛이 나고 뒷맛이 개운하다. 이런 점은 젊은 층도 선호한다. 가맹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녀노소 나이 구분 없이 다양한 고객층이 오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또한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의 동태탕도 단골고객을 만드는데 일조한다.
매출 하락을 막으려 메뉴를 우후죽순 추가하다 특색이 없어져 손님이 뜸해진 점포가 동태탕 전문점으로 변경한 후 매출이 상승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 덕분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으며, 식당 운영 중이라면 간판 천갈이 비용을 제외하고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여기에는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이 포함돼 있어 비용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한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육수 분말을 사용하므로 온종일 육수를 끓이지 않아도 된다. 분말육수는 정량을 넣으면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다. 보관 및 관리가 쉽고, 주문 시 바로 만들어지므로 상할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다.
동태, 알, 곤이와 같은 주재료는 본사 물류에서 시장 도매가로 공급하므로 점포에서 편하게 받아 볼 수 있다.
특히 올봄부터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가맹점에서는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손질 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고추 고유의 은은한 맛이 살아있는 100% 자연 건조된 맛있는 고춧가루도 제공하고 있어 점주들의 호응이 크다. 국산 김치와 아삭한 깍두기도 공급한다.
다양한 사이즈의 양푼이를 사용하는 것도 장점이다. 단체손님이 와도 큰 양푼이에 몇 인분씩 담아 한 번에 서빙 할 수 있으며 셀프 반찬대 설치 등으로 유사 업종과 비교 시 운영이 여유롭다.
신규 창업과 업종 변경에 대한 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