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변경하기 좋은 소자본 프랜차이즈'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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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9-12-08 15:17 조회3,422회 댓글0건본문
창업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요식업의 경우 수많은 아이템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지만, 정보가 부족한 초보 창업자가 선택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그래서 대부분의 예비 창업자들은 기술이나 경험 없이도 운영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한다.
한편,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요식업의 경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자본 창업에 꾸준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원한다면 주식회사 바다R.eF의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추천한다.
◇수급이 원활하고 소자본 창업으로도 마진이 높은 아이템, '동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어 초기 창업비용이 매우 저렴하다.
동태 요리는 건강음식으로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
본사 홍보담당자는 "마진율은 비슷한 탕류(설렁탕, 순댓국, 백반)보다 높다"며 "간결한 조리법과 편리한 운영이 입소문이 나 문의가 많이 온다"고 설명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전국에 344개가 넘는 가맹점이 성업 중이며 매달 4∼10곳이 새로 오픈하고 있다.
◇편리한 점포 운영 시스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조리법이 간결해 경력 주방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다.
본사에서는 분말화한 육수를 가맹점에 제공하고 있어 각 점포에서는 육수 제조와 관리에 시간을 뺏기지 않아 운영이 여유롭다.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고객의 취향이 고려된 메뉴판과 단체손님이 와도 크기별로 구비된 양푼에 한 번에 서빙하는 방법 및 셀프 반찬대 등의 편리한 시스템이 있다.
또한, 올봄부터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가맹점에서는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손질 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시원 칼칼한 맛과 고객 취향 고려한 탕 메뉴
'바다양푼이동태탕'의 국물 맛은 다른 동태전문점보다 시원한 맛이 강하다. 메뉴는 탕류와 전골, 찜, 사리류가 있다.
동태탕, 섞어탕, 내장탕, 알곤이탕의 탕 메뉴는 같은 베이스에 재료만 가감하는 식이라 조리가 수월하다. 한편 고객 입장에서는 좋아하는 주재료대로 메뉴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탕 외에도 전골과 찜 메뉴는 식사는 물론 단체회식에도 잘 맞으며, 황태만두와 주꾸미볶음, 메밀전병, 황태냉면 같은 특선 메뉴도 선택 추가할 수 있다.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매장오픈 전 본사 직원이 직접 매장에 방문해 조리교육 및 현장에 적합한 시스템을 완결해주고 있다.
또한, 개점 이후에도 초보 창업자가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으로의 업종 변경이나 신규 창업 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