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운영 가능한 프랜차이즈 '바다양푼이동태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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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9-06-09 10:44 조회4,219회 댓글0건본문
경쟁이 치열한 업종이 많은 외식업계에서도 창업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각종 매스컴마다 연일 창업 아이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넘치는 창업정보 속에서 경험이나 기술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은 아이템 선정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에 많은 초보 창업자들은 특별한 경험이나 기술이 없어도 운영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고 있다.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버티려면 그만큼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 선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보장된 맛은 물론, 지속적인 가맹점 지원 및 메뉴 개발을 할 수 있는 여력과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곳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핫'한 창업 브랜드 중 하나인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을 주목해 볼 만 하다.
◇안정적인 소자본 창업 브랜드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의 동태탕으로 유명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주식회사 바다R.eF의 대표 브랜드로, 현재 전국에 353개의 가맹점이 성업 중이다.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초기 투자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적고 보장된 맛과 높은 마진율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간단한 조리법과 여유로운 운영으로 주목
바다양푼이동태탕'의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의 탕요리 및 전골, 찜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메뉴는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한다. 탕과 전골은 같은 베이스에 주재료만 가감하는 식이라 조리가 쉽다.
본사에서는 온종일 끓여야 하고 손이 많이 가는 육수 대신 분말화된 육수를 공급하고 있다. 육수 분말은 관리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약해준다. 또한, 주문 시 바로 만들기 때문에 상할 염려 없이 위생적이다.
한편, 올봄부터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가맹점에서는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바다양푼이동태탕' 본사에서 제공하는 반손질 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셀프 반찬대 설치 및 크기별로 구비된 양푼이와 전골냄비를 사용하고 있어 1인분씩 서비스하는 순댓국이나 뼈해장국 같은 업종에 비해 서빙이 무척 간편하다.
이 같은 장점 덕분에 요식업을 하다가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업종 변경을 하는 기존 창업자들도 많다.
본사 홍보담당자는 "조리법이 간결하고 쉬워 이틀간의 조리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초보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메뉴별 조리교육과 서비스 교육은 물론, 오픈 후에도 매장운영과 관리를 지원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맹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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