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업종 변경을 위한 추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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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희R.ef 작성일17-02-17 13:52 조회7,177회 댓글0건본문
동태탕 전문 프랜차이즈 예진희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은 시원 칼칼한 동태탕으로 유명하다. 다른 곳과는 달리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시원한데다 생태탕 같은 맛으로 인기다.
맛있는 탕 국물뿐만 아니라 신선한 재료와 넉넉한 양 덕분에 단골손님이 많다.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를 검색해보면 맛집 소개로 '바다양푼이동태탕' 방문 후기가 각 지점마다 다양하게 검색되는데 맛에 반한 손님들이 올린 글이 반,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양에 만족했다는 글이 반이다.
◇웰빙음식 동태, 재료 수급이 원활해 매출이 안정적
동태는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아 매출이 안정적이다. 동태탕은 따뜻한 국물을 찾게되는 겨울 뿐 아니라 몸보신이 필요한 한여름까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다.
담백한 맛이 일품인 동태는 저지방 고단백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 식품이다. 끓이거나 찌는 건강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져서 웰빙 트렌드에도 잘 맞는다.
한편, 동태는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AI) 같은 식재료 파동에서 자유롭고 수급도 일 년 내내 원활하다. 덕분에 식재료 가격이 저렴해서 요리로 제공시 비슷한 식사류인 순댓국, 감자탕이나 백반류에 비해 마진이 높다.
◇고객 취향을 고려한 메뉴로 인기
'바다양푼이동태탕'의 메뉴판을 보면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으로 세분화돼 있어서 고객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특히 동태내장탕에는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힘든 명태의 '애'(간)가 들어있어 생선내장을 먹을 줄 아는 손님들에게 인기다. '애'는 고소한 맛과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크리미한 식감이 일품이지만 재료 손질 시 모르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본사에서 명태 손질법을 배우면 구분해서 쓸 수 있다.
◇손질이 간결하고 조리가 쉬워 요리 초보도 운영 가능
탕 메뉴들은 전혀 다른 메뉴가 아니라 재료를 가감해서 넣기만 하면 되어 조리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 조리법이 매뉴얼화돼 있어서 누가 조리해도 항상 같은 맛을 낼 수 있고 경력 주방장 없이도 식당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건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분말화한 육수를 사용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바다양푼이동태탕'의 육수 분말은 보관 및 관리가 쉽다. 가맹점에서는 하루종일 육수를 끓이지 않아도 되니 육수를 만들 때 드는 시간과 가스비가 절감되며, 주문 시 바로 만들어지므로 상할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다.
식재료 구매는 다른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가맹점에 강제하지 않고 자율에 맡기고 있다. 가맹점에서는 주재료인 동태, 알과 곤이를 본사 물류센터에서 시장 도매가로 공급받을 수 있다.
◇점심식사와 단체회식 모두 가능한 탕과 전골, 찜메뉴
동태요리는 점심에는 저렴한 한 끼로 저녁에는 술자리로 안성맞춤이다. 동태탕과 동태찜은 점심은 물론 술안주로도 인기가 많아 점심은 물론 저녁에 회식손님을 받기에 좋다. 전골과 찜요리는 푸짐하고 양이 많아 저렴한 가격에 단체회식에 적합하다.
손님이 몰려도 몇 인분씩 커다란 양푼이에 담아 한번에 내가면 되므로 손님마다 하나하나 서빙해야 하는 업종에 비해 운영이 훨씬 수월하다.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 가능
전국에 320개의 가맹점이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이 불황에도 다른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가맹점 수가 계속 늘어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어 초기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다. 380만 원도 포스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 등으로 대부분을 가맹점에 돌려주고 있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경험한 운영 노하우도 전수해주고 타 회사처럼 식재료 강매나 인테리어에 대한 강요가 없기 때문에 본사와 가맹점의 관계가 끈끈하다. '바다양푼이동태탕' 본사는 점주의 성공이 본사의 성공이라는 마인드를 갖고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불황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원한다면 동태탕을 추천한다. '바다양푼이동태탕' 가맹문의는 전화(1688-49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