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재창업을 위한 추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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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8-07-08 12:17 조회5,334회 댓글0건본문
성공적인 재창업을 위한 추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동태탕 전문 프랜차이즈 바다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은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의 동태탕으로 인기다.
다른 곳과는 달리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시원 칼칼한 점이 특징이며 맛있는 탕 국물뿐만 아니라 신선한 재료와 넉넉한 양 덕분에 한 번 방문하면 또 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웰빙음식 동태, 재료 수급 원활해 매출에 안정적
동태는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아 매출이 안정적인 좋은 창업 아이템이며,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이 일품이면서도 고단백에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풍부한 웰빙 식재료다.
한편, 동태는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AI) 같은 매년 되풀이되는 식재료 파동에도 자유롭고 수급도 일 년 내내 원활하다. 덕분에 가격이 저렴하며 요리로 제공 시 비슷한 식사류인 순댓국, 감자탕이나 백반류 등에 비해 마진이 높다.
◇고객 취향 고려한 메뉴로 인기, 손쉬운 조리법이 장점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이 있으며 전골은 동태전골, 동태만두전골, 동태내장전골이 있다. 찜요리도 있으며 메밀전병과 황태만두 같은 특선메뉴, 주꾸미나 냉면 등의 계절메뉴도 해당 점포나 지역별 특성에 맞게 추가 가능하다.
탕과 전골 메뉴들은 전혀 다른 메뉴가 아니라 주재료를 가감해서 넣기만 하면 된다. 조리법이 쉬운데다 모든 조리방법이 매뉴얼화돼 있어 창업시 조리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고 경력 주방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도 절감된다.
분말화한 육수를 사용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바다양푼이동태탕'의 육수 분말은 보관 및 관리가 쉽다. 가맹점에서는 온종일 육수를 끓이지 않아도 되므로 육수를 만들 때 드는 시간과 가스비가 절감되며 주문 시 바로 만들어지므로 상할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다.
가맹점에서는 주재료인 동태, 알과 곤이를 본사 물류센터에서 시장 도매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고추 고유의 은은한 맛이 살아있는 100% 자연 건조된 맛있는 고춧가루를 제공하고 있어 점주들의 호응이 높다. 최근에는 국산 김치와 깍두기도 공급하고 있다.
◇점심과 단체회식 모두 가능한 탕과 전골, 찜 메뉴
동태탕은 한 끼 식사는 물론 회식메뉴로도 좋고 동태전골과 찜 요리는 푸짐하고 양이 많아 저렴한 가격에 단체회식에 적합하다.
손님이 몰려도 크기 별로 구비된 양푼에 담아 한 번에 내가면 되므로 손님마다 개별로 무거운 뚝배기를 서빙하는 감자탕집이나 불판을 자주 갈아줘야 하는 고깃집 같은 업종에 비해 운영이 수월하다. 셀프 반찬대도 있어 서빙 시간 절감에 도움이 된다.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 가능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창원시티세븐점, 군산장재점, 광주시청점, 서강대점 등 7월 현재 오픈 예정점만 10곳이 넘는다. 다른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가맹점 수가 계속 느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현재 전국에 336개의 가맹점이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업종 변경에 특화된 브랜드로 가맹점에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으며 기존에 요식업을 하고 있다면 380만 원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이 비용도 포스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으로 대부분을 가맹점에 돌아간다. 이외에도 다른 프랜차이즈에서 주수입원으로 삼는 식재료 강매나 인테리어에 대한 강요도 없다. 업종 변경 시 기존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새 가맹점의 메뉴판을 만들 때도 해당 점포의 특성에 맞게 협의하여 진행할 수 있으며 단골유지를 위해 업종 변경 전의 인기메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유연한 운영을 하고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 홍보 담당자는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해 해결책을 찾고 싶다면 전화 1688-4938로 상담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65126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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