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변경에 좋은 소자본 창업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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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8-07-15 14:02 조회5,132회 댓글0건본문
외식업계의 매출부진으로 기존 요식업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업종 변경, 리뉴얼 및 리모델링 창업 등을 시도하는 사례가 느는 추세다.
업종 변경은 기존 설비를 활용해 창업비용을 줄일 수 있어 자영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재창업 방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조건 업종만 바꾼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신규창업과 마찬가지로 검증된 아이템을 찾아 철저한 사전검증과 수익률 분석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
한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웰빙 트렌드 덕분에 수요 증가 중인 해산물 중에서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동태탕과 찜을 전문으로 하고 있어 업종 변경 아이템으로 눈여겨볼 만하다.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하고 조류인플루엔자(AI)나 구제역 같은 식재료 파동에서 자유로우며 음식으로 제공 시 마진이 높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동태는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도 높아 몸에 좋은 음식을 찾는 트렌드에도 알맞은 아이템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메뉴는 탕과 전골, 찜 메뉴로 구성돼 있다. 모든 메뉴는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하므로 맛이 담백하고 몸에도 좋다.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의 4종류로 1인당 7천 원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인 '양푼이동태탕'은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으로 인기다.
각 가맹점에서 매일매일 그날 손질한 동태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선함이 남다르다. 독보적인 시원 칼칼한 국물 맛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현재 전국에 330개가 넘는 가맹점이 성업 중이며 수익률도 높아 업종 변경 성공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외식업 분야에서 주목받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실속 있는 창업비용으로 업종 변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기존에 요식업을 하고 있다면 3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이 비용도 포스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으로 대부분을 가맹점에 돌아간다.
간판은 점주가 저렴한 곳에 직접 맡겨도 되며 인테리어나 식재료 강매가 없어 가맹점주들에게 매우 유리한 조건이다.
가맹점에서는 주재료인 동태, 알과 곤이를 본사 물류센터에서 시장 도매가로 받을 수 있다.
가맹계약 후 오픈까지 걸리는 시간도 단기간에 진행해준다. 업종 변경은 간판 실측 후 7일 이내에 오픈 가능하며 조리과정이 매우 간단해 교육 후 바로 오픈 할 수 있다.
본 계약이 완료되면 주방동선 변경공사(필요시), 동태 주문법, 조리교육, 오픈 준비까지 본사 담당자가 차질 없이 진행을 도와준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홍보담당자는 "동태는 손질 방법이 간결하고 조리가 쉬워 본사의 교육 지원을 받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외식업에서 업종 변경을 할 경우 적은 비용으로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으므로 매출 하락으로 고민이 많은 자영업자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adajini.co.kr) 및 전화 1688-4938로 문의 가능하다.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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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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