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탕 전문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업종 변경 가맹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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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8-08-05 11:24 조회5,169회 댓글0건본문
동태탕, 찜 전문 프랜차이즈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업종 변경을 원하는 기존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국에 330곳의 가맹점이 성업 중인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은 2년 연속 매년 90∼100여 개의 가맹점이 새로 생길 정도로 대한민국 외식 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유망 브랜드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탕 국물은 시원 칼칼한 맛이 나고 뒷맛이 개운하다. 가맹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런 점 덕에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고객층이 오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탕 메뉴는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이 있으며 단체회식에 적합한 동태전골과 동태찜도 있다. 이외에도 메밀전병, 황태만두와 냉면, 주꾸미 볶음 등을 특선메뉴와 계절메뉴로 제공할 수 있다.
유명 전문 음식점은 자신 있는 몇 가지 메뉴로 승부하는 곳이 많다. 전문성을 가질수록 최고의 맛을 낼 뿐만 아니라 식자재를 항상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되고 이것이 매출 상승을 가져온다고 요식업 전문가들은 말한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탕 메뉴는 같은 베이스에 주재료를 가감하는 방식이라 시원 칼칼한 탕 맛은 고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고객별 취향을 반영할 수 있다. 매출 하락을 막으려 메뉴를 우후죽순 추가하다 특색이 없어진 점포가 동태탕 전문점으로 변경한 후 매출이 상승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 때문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다. 식당을 운영 중이라면 간판 천갈이 비용을 제외하고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여기에는 포스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이 포함돼 있어 비용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동태, 알, 곤이와 같은 주재료는 본사 물류에서 시장 도매가로 공급하므로 점포에서 편하게 받아 볼 수 있다. 고추 고유의 은은한 맛이 살아있는 자연 건조된 맛있는 고춧가루도 제공하고 있어 점주들의 호응이 크다. 최근에는 아삭한 국산 김치와 시원한 깍두기도 공급하고 있다.
한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육수 분말을 사용하므로 온종일 육수를 끓이지 않아도 된다. 육수분말은 보관과 관리가 쉬워 육수를 만들 때 드는 시간과 가스비가 절감되며 주문 시 바로 만들어지므로 상할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다.
다양한 사이즈의 양푼이를 사용하는 것도 장점이다. 단체손님이 와도 큰 양푼이에 몇 인분씩 담아 한 번에 서빙할 수 있어 운영이 편하다.
건강에 좋은 동태는 저지방 고단백질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삶거나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쓰기 때문에 건강식을 찾는 최신 트렌드에도 맞다. 동태는 요리로 판매 시 마진이 높고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아 이상적인 창업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장기간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창업자들이 본사로 업종 변경 문의를 많이 한다"며 "변경 후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열심히 돕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1688-4938로 문의하면 된다.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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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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