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주목할 소자본 창업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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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9-03-24 14:29 조회4,578회 댓글0건본문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정년까지 직장을 다니는 경우가 드물어진 지 오래다. 자연히 제2의 인생을 위해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최근에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동태요리 전문점이 주목 받고 있다.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해서 식재료 파동에서 자유롭고, 요리로 제공 시 마진이 높아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한 안정적인 소자본 창업
동태 전문점의 경우 다양한 브랜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바다양푼이동태탕'을 눈여겨 볼 만 하다.
주식회사 바다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현재 전국에 가맹점 360곳이 성업 중이다. 최근 3년간 매년 100여 호를 오픈 하였고 매달 6~10곳씩 신규 매장을 오픈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요식업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사와 비교해서 초기 투자금이 적게 들기 때문에 가맹주 입장에서는 위험 부담이 적다. 특히 바다로 업종 변경시 간판 비용을 제외하고 3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도 가능하다. 인테리어 강제조건이 없어서 기존에 요식업을 하고 있다면 기존 설비와 인테리어를 활용할 수 있다. 간판도 점주가 원하는 거래처를 이용해서 저렴하게 하면 된다.
◇시원 칼칼한 동태탕, 젊은 층도 선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시원 칼칼한 탕 맛으로 유명하다. 타사와 비교 불가한 시원 칼칼한 국물 맛은 한 번 온 고객들을 다시 오게 만든다.
식사류인 탕류는 주재료에 따라 양푼이동태탕, 알곤이탕, 내장탕, 섞어탕이 있고 동태전골과 동태만두전골, 동태찜은 회식메뉴로 좋다.
인터넷에는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올린 '바다양푼이동태탕' 리뷰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맛에 대한 칭찬이 대부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할만한 맛이라 장기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쉬운 조리법, 여유로운 운영 방식
식당을 창업한다고 하면 뛰어난 요리 솜씨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바다양푼이동태탕'의 경우 조리법이 쉽게 매뉴얼화되어 있어서 본사교육을 이수하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경력 주방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므로 인건비가 절감된다.
육수분말을 사용하기 때문에 온종일 육수를 대량으로 끓이지 않아도 되므로 운영이 여유롭고 주문 시 바로 만들어지므로 상할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다.
동태, 알, 곤이 같은 주재료를 본사 물류에서 시장 도매가격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므로 가맹점은 재료 구입에 신경 쓰지 않고 영업에만 전념할 수 있다. 올봄부터는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가맹점에서는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셀프 반찬대 설치와 크기 별로 구비된 가벼운 양푼이를 사용하는 것도 장점이다. 3~4인분을 한 번에 내갈 수 있어 단체 손님이 와도 서빙이 간편해 감자탕이나 순댓국같이 1인분씩 개별 서빙을 하는 점포에서도 변경 문의가 많다.
가맹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badajini.co.kr를 참조하거나 전화 1688-4938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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