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에는 '바다양푼이동태탕'에서 외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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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9-04-28 11:27 조회4,405회 댓글0건본문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의 동태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정의 달 외식 추천 장소로도 인기다.
비린내가 전혀 없는 '바다양푼이동태탕만'의 시원 칼칼한 탕 맛도 인기의 비결이다.
웰빙 건강 음식인 동태탕은 고단백이면서도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을 뿐만 아니라 여럿이 가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껏 즐길 수 있다.
특히 동태에는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이 풍부해 간을 보호하고 감기몸살을 풀어주는 데 도움을 준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메뉴는 고객 취향을 고려한 다양하면서도 선호도 높은 탕과 전골, 찜 요리들로 구성돼 있다.
탕요리는 양푼이동태탕, 알곤이탕, 동태내장탕, 양푼이섞어탕이 있다.
탕에 들어가는 알과 곤이는 매우 신선해서 생선 내장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다.
보통 동태탕 집에서는 감칠맛을 내기 위해 된장을 넣기 때문에 국물이 걸쭉해져서 시원함이 덜하다. 하지만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시원한 탕 맛을 선보이기 위해 된장을 쓰지 않고도 맛을 내 남녀노소 모든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다.
단체모임에는 메뉴를 통일해 전골로 주문하면 더욱 저렴하고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전골은 동태전골, 동태만두전골, 동태내장전골이 있고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만두전골에 나오는 황태만두도 흔한 고기만두와는 다른 담백한 맛으로 얼큰한 국물과 잘 어울려 입맛을 끈다.
뜨끈한 전골 국물에 동태살, 알과 곤이 등 건더기를 어느 정도 먹은 뒤 라면 사리를 추가해서 넣으면 동태 라면이 된다. 탕이 팔팔 끓을 때 넣어 잠시 후 건져 먹으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사리류는 라면 사리 외에도 야채, 곤이와 알사리 등이 구비돼 있다.
탕과 전골은 맑은 지리도 별미다. 매운 것을 못 먹는 손님이나 어린아이 동반 시 지리(맑은 국물)로 선택하면 맵지 않으면서도 동태탕 본연의 담백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다.
찜 메뉴는 동태찜과 알곤이찜이 있으며 매콤한 찜 양념이 밥도둑 역할을 한다.
특선메뉴로 메밀전병, 해물전병, 쪄서 나오는 황태만두가 준비되어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맛있고 푸짐한 동태탕 전문점 '바다양푼이동태탕'에서 가족과 함께 어린이날, 어버이날 외식을 즐겨보자.
예약이나 전화 문의가 필요한 경우 홈페이지(www.badajini.co.kr)의 '전국 가맹점 안내' 메뉴에서 내 지역 매장을 찾아보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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