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갖춘 재창업 프랜차이즈 '바다양푼이동태탕' 추천
페이지 정보
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8-09-02 10:49 조회4,983회 댓글0건본문
유명 음식점은 자신 있는 몇 가지 메뉴로 경쟁하는 곳이 많다.
요식업 전문가들은 전문성을 가질수록 최고의 맛을 낼 수 있어 이것이 테이블 회전율을 높이고 식자재를 항상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되므로 자연스레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입맛이 다른 여러 고객을 만족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메뉴를 내세우다 특색이 없어져 손님이 뜸해진 점포가 동태탕 전문점으로 변경한 후 매출이 상승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동태탕 전문 프랜차이즈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업종 변경을 원하는 기존 요식업 창업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가맹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문 음식점의 특색 있는 맛으로 고객에게 어필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매달 꾸준히 4∼8곳의 가맹점이 새로 생기고 있어 불황에 빠진 요식업계에서 핫한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경험 없이 뛰어들어 적자에 시달리거나, 초기에는 잘 됐어도 유행이 지나 영업에 어려움을 겪다가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변경 후 매출 상승효과를 보는 곳이 많은 점도 인기를 끄는 요인이다.
현재 백반, 순댓국, 칼국수, 고깃집, 감자탕집과 횟집 등 다양한 업종에서 가맹하고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탕 국물은 시원 칼칼한 맛이 나며 뒷맛이 개운하다.
대표메뉴인 동태탕은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으로도 인기다.
젊은 층의 입맛에도 맞아 가맹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녀노소 나이 구분 없이 다양한 고객층이 오고 있다.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알곤이탕, 섞어탕, 내장탕이 있다. 이들 메뉴는 같은 베이스에 주재료를 가감하는 방식으로 조리하기 쉽고 고객별 취향도 반영할 수 있다.
전골과 찜 요리는 가성비 높은 메뉴들로 식사는 물론 회식 메뉴로도 안성맞춤이다.
◇380만 원의 저렴한 업종 변경 비용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창업비용은 기존에 식당을 하던 곳이라면 간판 천갈이 비용을 제외하고 380만 원이다. 이 금액도 포스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과 조리교육으로 가맹점에 대부분 돌아간다.
업종 변경의 목적이 점포를 살리는 데 있으므로 본사에서는 가맹비와 로열티 없이 재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간편한 조리법, 여유로운 운영
본사에서는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고 동태, 알, 곤이와 같은 주재료를 대량 구매 후 도매가로 공급하므로 각 점포에서는 신선한 재료를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
모든 메뉴는 조리법이 간결하고 체계적으로 매뉴얼화돼 있어 파견된 직원에게 조리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다.
본사에서 육수를 분말화해 공급을 해주므로 가맹점에서는 육수를 만드느라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다.
다양한 사이즈의 양푼을 사용하기 때문에 단체손님이 와도 큰 양푼에 몇 인분씩 한 번에 담아 내갈 수 있다. 셀프 반찬대도 운영한다.
이처럼 다른 업종에 비해 운영이 여유로워서 각 매장에서는 고객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어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badajini.co.kr에 소개돼 있으며 신규 창업이나 업종 변경 문의는 1688-4938로 하면 된다.
네이버 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98&aid=0002656083
연합뉴스
http://prlink.yonhapnews.co.kr/view.aspx?contents_id=RPR20180905000200353&from=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