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재창업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꾸준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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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8-09-09 13:40 조회3,850회 댓글0건본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나 업종 변경을 원하는 기존 자영업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실속 창업일 것이다.
그러려면 초기부터 가맹비와 물품비, 기타 계약금 등에 큰돈이 들지 않으면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을 얻을 수 있는 아이템과 프랜차이즈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프랜차이즈는 수없이 많지만, 소자본 창업으로도 안정적인 매출을 원한다면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추천한다.
주식회사 바다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소자본 창업과 업종 변경에 특화된 브랜드이다.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함이 있는 시원 칼칼한 맛의 동태탕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며 전국에 330개가 넘는 가맹점이 성업 중이다.
2년 연속 100여 곳이 새로 가맹했으며 올해도 매달 4∼10곳씩 신규 가맹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이 소자본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실속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기존에 식당을 운영하다가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변경할 경우 380만 원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380만 원에는 포스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 등이 포함돼 있어 비용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최근 일부 프랜차이즈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고가의 인테리어 강요나 식재료 강매가 없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업종 변경의 목적이 매장을 살리는 데 있기 때문에 초기 부담을 최소화해 변경을 도와드리고 있다"며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재창업 후 대부분의 점포가 매출이 늘어 점주님들의 만족도가 크다"고 밝혔다.
동태는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 웰빙을 찾는 최신 트렌드에 잘 맞으면서도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하며, 요리로 제공 시 마진 또한 높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창업 아이템이다.
본사는 이런 동태를 주재료로 맛있으면서도 간편한 조리법을 개발해왔다. 덕분에 '바다양푼이동태탕'의 모든 메뉴는 조리법이 간결해 전문 주방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다.
셀프 반찬대 설치 및 크기별로 구비된 양푼이를 사용해 한 번에 서빙할 수 있어 인건비가 절감되는 시스템도 장점이다.
또한 육수 분말을 사용하므로 점포에서는 육수를 온종일 대량으로 끓이지 않아도 되므로 각 가맹점에서는 위생이나 고객 서비스에 좀 더 신경 쓸 수 있다.
본사 물류에서는 동태, 알과 곤이 같은 주요 식자재를 시장 도매가격으로 공급해준다.
이외에도 본사에서는 신문, 잡지 지면 광고 및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 등으로 가맹점들의 안정적인 수익유지를 위한 지원을 다방면으로 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badajini.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