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창업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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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18-09-09 13:28 조회3,811회 댓글0건본문
창업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외식업은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더욱이 최근 들어서는 다양해진 TV 요리 프로그램과 먹방으로 소비자들의 안목이 급속히 높아졌기 때문에 외식업계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서 소비자들의 선호를 받는 외식 브랜드는 손에 꼽을 정도인데 그중에서 생태 같은 맛의 동태탕으로 유명한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주목해 볼 만하다.
전국에 330개가 넘는 점포가 성업 중인 동태 요리 전문점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요식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가맹점이 꾸준히 늘고 있는 몇 안 되는 외식 브랜드 중 하나이다.
2년 연속 100곳 가까이 새 점포가 오픈 했고, 올해도 매달 4∼10곳씩 꾸준히 가맹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은 업종 변경 가맹점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주식회사 바다R.eF는 대표 브랜드인 '바다양푼이동태탕'을 개발 초기부터 가맹비와 로열티를 과감히 없앴다.
초기 투자비가 적게 들면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 매출 하락으로 업종 변경을 원하는 기존 외식 창업자들의 가맹률이 높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여기에는 포스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 등이 포함돼 있어 비용 대부분이 가맹점에 다시 돌아간다.
기존 인테리어와 집기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본사 영업 담당자는 "간판만 가장 저렴한 곳에 맡겨 바꿔 달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며 "조리교육은 본사의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 나와 이틀간 진행하며 조리법이 간결해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보장된 맛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돼 고객 만족도가 높다.
특히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함과 시원 칼칼한 탕 맛은 외식시장에서 성공 브랜드로 거듭나는 데 일조를 하고 있다.
한편 본사에서는 분말화한 육수를 가맹점에 제공하고 있다. 덕분에 각 점포에서는 육수 제조와 관리에 시간을 뺏기지 않아 운영이 여유롭고 전문 조리사나 경력 주방장이 필요 없어 인건비도 절감된다.
본사 물류에서는 동태, 알과 곤이 같은 주재료를 시장 도매가격으로 제공하므로 가맹점에서는 손쉽게 싸고 신선한 재료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고추 고유의 은은한 맛이 살아있는 100% 자연 건조된 맛있는 고춧가루는 물론 국산 김치와 깍두기도 공급하고 있어 점주들의 호응이 높다.
본사는 매년 신메뉴 출시 및 매주 신문 1면 광고를 진행하는 등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문의 전화는 1688-49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