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양푼이동태탕' 업종변경에 특화된 소자본 창업 브랜드
페이지 정보
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1-06-06 08:39 조회1,156회 댓글0건본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재창업에 특화된 주식회사 바다R.ef의 대표 브랜드이다.
본사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소자본 업종 변경 브랜드로 꾸준히 개발해 왔으며 현재 전국에 340호의 가맹점이 성업 중이다.
최근 4년간 매년 100여 곳의 매장이 오픈 했고, 올해도 매달 꾸준히 신규 점포가 생기고 있을 정도로 창업 시장에서 인기다.
바다R.ef는 다른 프랜차이즈 회사들이 주요 수익으로 삼는 인테리어 계약이나 식자재 강매 없이 점주의 자율에 맡기고 있다.
변경 시 기존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단골유지를 위해 변경 전의 인기메뉴를 추가할 수 있는 등 유연한 운영을 하고 있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점주들과 오래 함께 할 수 있는 브랜드를 키우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메뉴와 가격 등을 정할 때도 각 매장의 특성에 맞게 점주와 협의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많은 창업자가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본사에서는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기창업 비용이 타사와 비교해서 월등히 저렴하다.
다른 식당을 하다 바꿀 경우 3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변경 비용도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 등으로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간판은 점주 시공이며, 원하는 곳에서 저렴하게 하거나 본사에 의뢰해도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badajini.co.kr의 창업 안내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동태는 고단백 저칼로리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보양식품이다.
모든 메뉴는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웰빙 트렌드에 잘 맞는 창업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시원 칼칼한 국물 맛이 특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만한 동태탕의 맛을 보증하고 있다.
모든 메뉴는 조리법이 간결하고 체계적으로 매뉴얼화돼 있다.
탕과 전골류는 같은 베이스에 주재료만 가감하는 식이라 조리가 수월하다.
본사에서 육수를 분말화해 공급해주므로 점포에서는 육수를 만드느라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으며, 주문 시 바로 만들어지므로 상할 염려 없고 위생적이다.
정량을 사용하면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가맹점에서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했다.
동태는 마진율과 수익률이 높고,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해 식재료 파동에서도 안전하다.
탕과 찜 등의 메뉴들은 계절을 타지 않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
바다R.ef 홍보 담당자는 "각 메뉴는 건강음식이면서도 점심과 저녁 회식, 단체모임도 가능하므로 매출이 안정적이면서도 롱런할 수 있는 이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식당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본사와 상의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