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변경에 추천하는 동태요리 전문점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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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1-07-25 10:05 조회1,154회 댓글0건본문
요식업 전문가들은 전문성을 가질수록 최고의 맛을 낼 수 있으며 이것이 테이블 회전율을 높이고 식자재를 항상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되므로 자연스레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입맛이 다른 여러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메뉴를 내세우다 특색이 없어져 손님이 뜸해진 점포가 동태탕 전문점으로 변경한 후 매출이 상승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동태탕 전문 프랜차이즈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업종 변경을 원하는 기존 요식업 창업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가맹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코로나로 비상인 상황에서도 매달 꾸준히 가맹점이 새로 오픈하고 있는 창업시장에서 핫한 외식 프랜차이즈이다.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업종변경 후 매출 상승효과를 보는 곳이 많다.
현재 백반, 순댓국, 칼국수, 고깃집, 감자탕집과 횟집 등 다양한 업종에서 가맹하고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탕 국물은 시원 칼칼한 맛이 나며 뒷맛이 개운하다.
대표메뉴인 동태탕은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으로도 인기다.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알곤이탕, 섞어탕, 내장탕의 4가지이다.
이들 메뉴는 같은 베이스에 주재료를 가감하는 방식이라 조리가 쉬우면서도 고객별 취향을 반영할 수 있다.
전골과 찜 요리도 가성비 높은 메뉴들로 식사는 물론 단체회식 메뉴로도 안성맞춤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창업비용은 기존에 식당을 하던 곳이라면 간판 천갈이 비용을 제외하고 380만원이다.
이 금액도 양푼이와 전골냄비, 찜기와 철판, 홍보 전단지와 조리교육으로 대부분 가맹점에 돌아간다.
업종변경의 목적이 점포를 살리는 데 있기 때문에 본사에서는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고 재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동태, 알, 곤이와 같은 주재료를 도매가로 공급하므로 각 점포에서는 신선한 재료를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
주방에서 재료 손질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손질된 동태도 공급하고 있다.
'손질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모든 메뉴는 조리법이 간결하고 체계적으로 매뉴얼화돼 있어 조리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다.
국물은 분말 육수를 사용하므로 가맹점에서는 육수를 만드느라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고 주문 시 바로 만들어지므로 위생적이다.
다양한 사이즈의 양푼이를 사용하므로 단체손님이 와도 큰 양푼이에 몇 인분씩 한 번에 담아 내갈 수 있다.
셀프 반찬대도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업종에 비해 운영이 여유롭기 때문에 각 매장에서는 고객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어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외에도 본사에서는 요기요 같은 배달 앱 입점 지원 및 신문, 잡지 광고와 신메뉴 개발 등 가맹점들의 안정적인 수익 유지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www.badajini.co.kr 소개돼 있으며 가맹 신청은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