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창업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업종 변경 창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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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희R.ef 작성일17-03-19 22:51 조회6,716회 댓글0건본문
2017년에도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한 매출부진으로 자영업자들의 고민이 날로 깊어져 가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해 관광업에 이어 음식점까지 타격을 받고 있다.
이에 요식업계에서는 업종 변경, 리뉴얼 및 리모델링 창업 등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다. 업종 변경은 기존 설비를 활용해 창업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자영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재창업 방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조건 업종만 바꾼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신규창업과 마찬가지로 검증된 아이템을 찾아 철저한 사전검증과 수익률 분석을 해야 재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
한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웰빙 트렌드 덕분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해산물 중에서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동태탕과 찜을 전문으로 하고 있어 업종 변경 아이템으로 눈여겨볼 만하다.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하고 조류독감(AI)이나 구제역 같은 식재료 파동에서 자유로우며 음식으로 제공 시 마진이 높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도 높아 몸에 좋은 음식을 찾는 트렌드에도 알맞은 아이템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메뉴는 탕과 전골, 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메뉴는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몸에도 좋다.
대표 메뉴인 '양푼이동태탕'은 생태로 끓인 것 같은 맛으로 유명하다. 각 가맹점에서 매일매일 그날 손질한 동태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선함이 남다르다. 독보적인 시원 칼칼한 국물 맛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탕 메뉴는 1인당 7천 원 내외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고, 3∼4인분이 먹을 수 있는 전골 중자는 2만5천 원 내외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현재 전국에 315개가 넘는 가맹점이 운영될 정도로 안정화되어 있으며 수익률 역시 높아 업종 변경 성공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 3월부터는 브랜드 인지도와 가맹점 매출향상을 위해 라디오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외식업 분야에서 주목 받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실속 있는 창업비용으로 업종 변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고 있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인테리어나 식재료 강매도 없어서 가맹점주들에게 매우 유리한 조건이다. 가맹계약 후 오픈까지 걸리는 시간도 단기간에 진행해준다.
업종 변경은 간판 실측 후 7일 이내에 오픈 가능하며 조리과정이 매우 간단해 교육 후 바로 오픈할 수 있다. 최단기간으로 이틀 만에도 가능하다. 본 계약이 완료되면 공사 시작부터 오픈 준비까지 각 담당자가 차질 없이 진행을 도와준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홍보담당자는 "동태 손질법이 간결하고 조리가 쉬워 본사의 지원을 받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운영할 수 있다"며 "기존 외식업에서 업종 변경을 할 경우 적은 비용으로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으므로 위기의 자영업자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adajini.co.kr) 및 전화(1688-4938)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