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창업> 380만원으로 업종변경 하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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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작성일16-09-26 18:33 조회4,718회 댓글0건본문
380만원으로 업종변경, 불황에도 매출이 안정적이라 점주들의 만족도 높아
장기불황이 예상되는 요즈음, 경기침체의 된서리를 최전방에서 느끼고 있는 사람들은 외식 창업자들일 것이다.
이러한 때에 선호도 높은 메뉴 및 시원칼칼한 맛과 푸짐한 양으로 무장한데다, 업종변경에 특화된 전문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최소 자본으로 업종변경이 가능해서 매출로 고민이 많은 업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주식회사 예진희R.eF에서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업종변경 위주로 출범한 창업 브랜드로,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업소의 집기는 그대로 사용하며 최소한의 창업비용 380만원으로 업종변경을 할 수 있는 히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기존 운영하고 있는 업소의 주력메뉴도 같이 병행하여 판매를 할 수 있어 2중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업종변경 초기에 흔히 발생하는 매출감소 현상이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업종전환을 할 수 있다.
창업비용 380만원에는 양푼이, 전골그릇, 찜철판 등 주방집기 세트와 전단지, 빌지, 홍보와 교육비 일체 등이 포함된 금액이며, 안정된 운영을 위해 본사에서 찜소스와 수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어 점주들은 안심하고 영업에만 신경 쓰면 된다,
특히 모든 메뉴가 다른 곳에선 맛 보기 힘든 독특한 맛과 푸짐한 양으로 더욱 가벼워진 고객들의 지갑으로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한번 음식 맛을 본 예비 창업주들의 가맹점 계약율이 80%가 될 정도로 우수한 맛과 노하우를 자랑하고 있다.
주식회사 예진희R.eF 홍보 담당자는 "특히 기존의 고깃집, 감자탕, 샤브샤브집 등 다른 업종에서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업종전환을 많이 하고 있으며, 거의 폐업단계에까지 와 있는 업소들이 업종변경 후, 일 매출이 테이블 수와 상권에 따라 70만원에서 250만원 정도를 올리고 있는 가맹점도 여러 곳이다"라고 강조했다.
2011년부터 가맹점을 모집하기 시작한 이 회사는 2016년 현재 전국적으로 260여 개의 가맹점이 있으며, 올 9월 기준 10여 곳의 가맹점이 추가로 오픈 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동태탕, 알곤이탕, 동태내장탕, 동태섞어탕 등이 점심메뉴로 손님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저녁에는 찜요리 또한 찜전문점보다 더 맛있고 푸짐한 찜요리를 제공하고 있어 동태찜, 알곤이찜, 아구찜, 동태전골 등이 술안주로 인기 있는 단골메뉴이다.
점심에는 식사메뉴로, 저녁에는 술안주 메뉴로 공백 없이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식사메뉴가 거의 탕 위주이다 보니 반주 삼아 술을 드시는 분이 대부분이라서, 소주 판매량도 타 업소보다 월등히 많고 가족모임, 회사회식 등 단체손님들이 많아져 가맹점 수익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는 것이 '바다양푼이동태탕'의 장점이다.
본사에서는 가맹점의 수익보장을 최대화 하기 위해 수산물(동태, 알, 곤이)을 도매가로 직접 공급 해주고 있으며, 인건비, 가스비와 야채 등도 타 업종에 비해 현저히 적기 때문에 70% 이상의 마진율을 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조리과정이 간편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조리 가능하며, 대형 양푼이에 한번에 서빙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여러 사람들이 주문을 해도 편하고 빠르게 일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문의: www.badajini.co.kr / 1688-4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