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에도 안정적인 업종변경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주식회사 예진희R.ef는 사업 초기부터 대표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업종 변경에 특화된 브랜드로 꾸준히 개발해왔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최근 300호점을 돌파 했는데, 2016년에만 100여개의 가맹점이 오픈을 했고, 11월 말 기준 오픈 예정점만 해도 10곳이 넘을 정도로 창업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다른 프랜차이즈 회사들이 주요 수익으로 삼는 인테리어 강제계약이나 식자재 강매를 하지 않고 가맹점주의 자율에 맡기고 있다. 

업종 변경 시 기존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데다 단골유지를 위해 변경 전의 인기메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유연한 운영을 하고 있다. 

한편, 본사 물류센터에서는 동태 등의 식재료를 도매가보다 더 싸게 공급하고 있는데, 이런 점은 수익보다는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우선으로 하겠다는 본사의 운영방침이기도 하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점주들과 함께 수십 년 이상 롱런 할 수 있는 브랜드를 키우는 것이 본사의 목표이기 때문에 메뉴판이나 메뉴 등을 정할 때도 각 가맹점의 특성에 맞게 점주와 협의하여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많은 창업자가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초기창업 비용이 타사와 비교해서 월등히 저렴하다. 

다른 식당을 하다가 바꿀 경우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바다양푼이동태탕 홈페이지(www.badajini.co.kr)의 창업안내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시원칼칼한 탕 맛으로 유명하다. 

본사 식품공장의 연구자들이 다년간 개발한 것으로 누구나 만족 할 만한 동태탕의 맛을 보증하고 있다. 

또한, 동태는 고단백 저칼로리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보양 음식인 데다 모든 메뉴가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최신 웰빙 트렌드에 잘 맞는 창업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바다의 메뉴는 조리법이 간결하고 체계적으로 매뉴얼화되어 있어 요리 초보도 식당운영이 가능하다. 

본사에서 육수를 분말화하여 공급을 해주므로 가맹점에서는 육수를 만드느라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다. 

또한, 파견된 직원에게 조리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동일한 맛을 낼 수 있어 숙련된 주방장이나 조리사가 필요 없다. 

동태는 마진이 70% 이상 될 정도로 수익률이 높은데다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하여 식재료 파동에서도 안전하다. 

그리고 바다의 탕과 찜 등의 메뉴들은 계절을 타지 않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의 메뉴들은 건강음식이면서도 점심과 저녁 회식, 술자리까지 모두 가능하므로 매출이 안정적이면서도 롱런할 수 있는 이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식당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바다양푼이동태탕과 상의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상담 및 가맹문의는 전화(1688-49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