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유망 창업 프랜차이즈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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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희R.ef 작성일17-01-03 16:59 조회6,761회 댓글0건본문
2016년 국세청 조사에 의하면 매년 100만개 가까운 창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80만개 가량이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업의 경우 치킨집 같은 요식업종과 서비스업종이 가장 많았다.
장기화 되는 경기 불황기에 생계형 창업자에게는 초기 투자금에 대한 부담이 적은 소자본 창업 업종이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한편, 소자본 창업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동태요리 전문점이 최근 주목 받고 있다.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해서 식재료 파동에서 자유롭고, 요리로 제공 시 마진이 높은 좋은 창업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 한 안전한 소자본 창업
동태 전문점의 경우 다양한 브랜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을 눈여겨볼 만하다.
주식회사 예진희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전국에 가맹점 수 300호를 돌파한 가운데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사와 비교해서 초기 투자금이 적게 들기 때문에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위험 부담이 적다.
다른 프랜차이즈에서 수익원으로 삼는 인테리어 강제조항도 없다. 간판은 본사에 맡겨도 되고 점주가 원하는 거래처를 이용해도 된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수산물은 시장 도매가이며, 최근에는 100% 자연 건조된 질 좋은 고춧가루도 추가로 공급하여 점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조리와 운영이 편리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조리법이 쉬워 요리초보도 운영이 가능하다. 동태는 손질이 간결하고, 모든 메뉴들은 조리법이 간단해 본사의 조리교육을 이수하면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다. 경력 주방장 없이 운영 가능하므로 인건비가 절감된다.
육수분말을 사용하므로 대량의 육수를 하루 종일 끓이지 않아도 되며, 크기별로 구비된 양푼이에 4인분, 6인분씩 담아 한번에 내가면 되니 서빙도 편리하다.
◇시원칼칼한 동태탕으로 꾸준한 매출 가능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시원칼칼한 탕 맛으로 유명하다. 본사 식품공장에서는 탕 맛을 장기간 개발하여 타사와 비교 불가한 맛을 내는데 성공했다.
모든 메뉴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탕 메뉴(7∼8천 원)는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알곤이탕, 동태내장탕, 섞어탕으로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탕은 같은 베이스에 재료만 가감하는 식이라 주방에서는 조리가 수월하다.
단체모임에 알맞은 전골과 찜 메뉴도 있으며, 모든 메뉴는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써서 웰빙 음식을 찾는 최신 트렌드에도 맞다.
인터넷에는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올린 '바다양푼이동태탕' 리뷰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맛에 대한 칭찬이 대부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할 만한 맛을 인정 받은 것이다.
OBS '오!이맛이야' 등 다양한 매스컴에 소개되어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은 2017년도 1월에만 10곳의 가맹점이 새로 오픈 예정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찾는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가맹 문의는 전화(1688-493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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