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변경 추천 프랜차이즈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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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희R.ef 작성일17-03-02 22:12 조회7,358회 댓글0건본문
주식회사 예진희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전국에 315개의 가맹점이 있는 동태탕 전문 프랜차이즈이다.
동태탕 브랜드 하나로 전국에 수백 개의 점포가 있으며 신규점도 꾸준히 늘고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이 창업자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 몇 개를 꼽아보았다.
◇생태 같은 동태탕으로 인기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시원 칼칼한 국물에 생태로 끓인 것 같은 동태탕의 맛으로 유명하다. 동태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끓이고 찌는 건강한 요리법을 사용하므로 웰빙 트렌드에 잘 맞는다.
이런 동태는 일년 내내 수급이 원활하고 구제역이나 조류독감(AI) 같은 식재료 파동에서 자유로우며 음식으로 제공 시 마진 또한 높다.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으로 주재료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어 고객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탕 외에도 동태전골과 찜이 있으며 모두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메뉴들이다.
◇380만 원으로 업종변경 가능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는 것은 물론 기존 인테리어와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380만 원도 포스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으로 대부분을 가맹점에 돌려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adajini.co.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기존 점포의 인기메뉴 추가가 가능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횟집이었다면 메뉴판에 회 메뉴를, 돈까스집이었다면 돈까스를 추가할 수 있다. 기존 인기메뉴를 계속 제공함으로써 단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존 점포와 병행 운영이 가능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품질 좋은 주재료를 저렴하게 공급
본사 물류센터를 통해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질 좋은 재료를 받을 수 있다.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고 동태, 알과 곤이를 본사가 대량으로 구매하여 가맹점에 시장 도매가로 공급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색이 검고 맛이 떨어지는 저가의 냉동고추가 아닌 고추 고유의 은은한 맛이 살아있는 100% 자연 건조된 맛있는 고춧가루도 제공하고 있어 점주들의 호응이 크다.
◇지속적인 가맹점 지원 강화
'바다양푼이동태탕'은 2017년 들어서 17곳의 새 점포가 오픈 했고 3월 기준 오픈 예정점이 5곳이 넘는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올 3월 1일부터 전국에 라디오 CM송 광고를 시작했다.
새로 만들어진 CM송은 '바다양푼이동태탕'의 특징인 양푼이에 담긴 생태 같은 맛을 내는 동태탕을 구수한 멜로디로 소개한다. 예진희R.eF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의 브랜드 인지도와 가맹점 매출향상을 위해 광고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신규 창업자들에게 창업지원 및 영업 노하우 전수, 신메뉴 개발, 신문과 라디오 광고 등 본사가 가맹점을 위해 지원할 업무를 능동적으로 찾아 하고 있다"며,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있으면 '바다양푼이동태탕'과 함께 새로 시작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창업이나 업종변경 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