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탕 전문 프랜차이즈 '바다양푼이동태탕' 라디오 광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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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희R.ef 작성일17-03-05 10:09 조회7,504회 댓글0건본문
이번 광고는 친숙한 트로트 멜로디를 개사한 중독성 있는 CM송으로 만들어졌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특징인 양푼이에 담긴 생태 같은 동태탕의 맛을 강조한 재미있고 반복적인 가사는 듣는 재미와 함께 브랜드 특징을 임팩트 있게 전달한다고 본사 측은 설명했다.
새로 만들어진 라디오 광고는 CBS 음악FM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09:00∼11:00)를 시작으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11:00∼12:00), KBS 2Radio 박중훈의 라디오스타(18:05∼20:00) 등 3개 채널, 7개 프로그램에서 3월 내내 만나볼 수 있다.
주식회사 예진희R.eF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의 브랜드 인지도와 전국 320여 곳의 가맹점 매출향상을 위해 기존의 신문광고를 포함하여 라디오 광고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업종 변경에 특화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경기불황에 매출 하락으로 고민이 많은 요식업 자영업자들이 재창업으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점포 오픈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변경비용 380만 원도 POS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 등으로 대부분을 가맹점에 돌려주고 있다.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분말화된 육수를 쓰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육수분말은 좋은 재료를 써서 만들지만 대량생산을 통해 저렴하게 공급된다. 덕분에 가맹점에서는 하루 종일 육수를 끓일 필요가 없어 가스비와 조리시간이 절약되며 상할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다.
특히 동태 손질법부터 국물 내기까지 모든 메뉴는 조리하기 쉽게 매뉴얼화 되어있어 조리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다. 전문 조리사나 경력 주방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므로 골치 아픈 노무에서 벗어날 수 있고 인건비가 절감되어 운영 효율이 높다.
가맹 문의는 전화(1688-49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