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양푼이동태탕', 매출부진 극복에는 업종 변경이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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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작성일16-06-08 15:50 조회3,977회 댓글0건본문
새로운 트렌드에 맞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매출부진에 시달리는 자영업자들의 경우 재창업으로 돌파구를 찾는 것도 좋은 해법이라고 창업 전문가들은 말한다. 업종변경을 지원하는 프랜차이즈 회사는 많지만, 가맹비나 계약금 등을 새로 지출해야 하는 등 어려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한편, 최근 들어 업종변경에 특화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을 선택하는 기존 자영업자들이 많아 화제다.
전국에 260개가 넘는 가맹점이 있는 주식회사 예진희R.eF의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장기화되는 불황에도 가맹점수가 꾸준히 늘고 있어 외식 창업시장에서 유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 가능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업종 변경 시 380만 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한데 그릇, 홍보, 교육까지 다 포함되고 무상품목 지원도 있다.
또한, 본사에서는 가맹점주가 초기 투자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하려고 가맹비나 보증금을 받지 않고 있다.
◇최신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 '동태'
동태는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 웰빙을 찾는 최신 트렌드에 잘 맞으면서도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한 데다 요리로 제공 시 마진 또한 높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이런 동태를 재료로 한 메뉴를 꾸준히 개발하였는데 특히 생태 같은 맛을 내는 동태탕을 선보여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대표메뉴인 동태탕 외에도 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 등 탕메뉴를 세분화하여 고객의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올해도 성장세가 주목되는데 2016년 들어서 30여 곳이 새로 오픈 했고, 6월 기준 오픈 예정점은 10곳 이상이다.
본사 창업지원본부의 직원들은 광명하안점, 동해이도점, 광주월곡점, 용인동백점 등 6월 신규 오픈 예정점들의 교육과 발주일정 준비에 한창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업종 변경이나 신규창업 문의는 전화(1688-49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