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실속 창업 브랜드 '바다양푼이찌개마을'

◇소자본 실속 창업을 도와주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나 업종 변경을 원하는 기존 자영업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실속 창업일 것이다. 

그러려면 초기부터 가맹비와 물품비, 기타 계약금 등에 큰돈이 들지 않으면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을 얻을 수 있는 아이템과 프랜차이즈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실속 창업을 자처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는 수없이 많지만, 안정적인 창업을 원한다면 바다양푼이찌개마을(www.bada3751.co.kr)을 고려해 볼 만 하다. 

◇안정적인 소자본 창업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유명한 주식회사 예진희R.eF의 새 브랜드 '바다양푼이찌개마을'은 소자본 창업과 업종 변경에 특화된 브랜드이다. 

기존 식당의 인테리어와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조리법 또한 간결하여 이틀이면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한편, 장기불황으로 인해 사람들이 과거와 달리 장소를 바꿔가며 과음을 하는 경우가 줄어들고, 가급적 한 장소에서 식사와 술자리를 같이하는 성향을 보인다고 창업전문가들은 분석한다. 

바다양푼이찌개마을은 한자리에서 식사와 술자리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곳이라 점심과 저녁, 주말 모두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선호도 높은 메뉴들로 고객 만족도 높아 

'바다양푼이찌개마을'은 선호도 높은 메뉴와 신선한 맛이 장점이다. 

대표메뉴인 찌개류는 알찌개, 해물알찌개, 해물알짬뽕탕, 김치찌개, 부대찌개가 있는데 중자 기준 1만4천 원에서 2만 원 사이로 점심은 물론 술안주로도 인기가 좋다. 

이외에도 돼지불고기와 삼겹살, 쭈꾸미볶음과 황태만두, 동태찌개 등의 특선메뉴가 있는데 가맹점 요청에 따라 추가 가능하다. 

◇편리한 운영 시스템 도입 

'바다양푼이찌개마을'은 모든 조리법이 쉽게 매뉴얼화되어 있어 전문주방장 없이 운영이 가능하며, 간편한 상차림으로 인력이 많이 들지 않아 인건비 절감에도 탁월하다. 

또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육수분말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육수를 대량으로 끓이지 않아도 되므로 재료 손질이나 위생에 더욱 신경 쓸 수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 가능 

기존에 식당을 운영하다가 '바다양푼이찌개마을'로 변경할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본사에서는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는 데다, 일부 프랜차이즈에서 문제가 되는 고가의 인테리어 강요나 식재료 강매가 없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외에도 본사에서는 각종 매체를 통한 광고와 홍보는 물론 전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업종 변경 문의는 전화(1688-3751)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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