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 소리 없이 강한 외식 창업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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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희R.ef 작성일16-11-09 13:23 조회6,409회 댓글0건본문
하반기 창업은 지갑 얇아진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 선정 중요
창업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외식업은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그래서 창업에 도전하기 전 충분한 사전조사는 필수이다.
더욱이 최근 들어서는 다양해진 TV 요리 프로그램과 먹방으로 소비자들의 안목이 급속히 높아졌기 때문에 외식업계는 손님들을 만족시키기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외식 브랜드는 손에 꼽을 정도인데 그중에는 주식회사 예진희R.eF의 대표 브랜드인 '바다양푼이동태탕'이 있다.
전국에 점포가 있는 동태요리 전문점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계속되는 불황에도 가맹점이 꾸준히 늘고 있는 몇 안 되는 외식 브랜드 중 하나이다.
2016년 들어서 벌써 97곳의 점포가 오픈 했고, 11월 기준으로 오픈 예정 점포가 10곳이 넘는다.
예진희R.eF는 브랜드 하나가 인기를 얻으면 계속해서 다른 브랜드를 론칭하며 수익 늘리는 데에만 급급한 다른 프랜차이즈 회사와는 달리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하나만을 고수하고 있다.
오랫동안 롱런하는 외식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본사는 '바다양푼이동태탕' 개발 초기부터 가맹비와 로열티를 과감히 없앴다.
초기 투자비가 동종 브랜드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적게 들기 때문에 장기 매출 하락으로 업종 변경을 원하는 기존 외식 창업자들의 가맹률이 높다.
업종 변경은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한데 자세한 내용은 바다양푼이동태탕 홈페이지(www.badajini.co.kr)에서 볼 수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보장된 맛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독보적인 시원칼칼한 탕 맛은 외식시장에서 성공 브랜드로 거듭나는 데 일조를 하고 있다.
2016년 가을에도 치열한 창업시장서 검증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찾는 예비 창업자의 신규문의나, 기존 창업자들의 업종 변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본사 홍보담당자는 "가맹점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서 본사 직원을 상반기보다 더 충원했다"며 이어서 "늘린 인력을 바탕으로 창업지원과 메뉴개발, 가맹점 지원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맹문의는 전화(1688-4938)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