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요리 전문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재창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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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희R.ef 작성일16-12-07 14:57 조회7,154회 댓글0건본문
음식점을 운영하다 보면 새로운 트렌드에 맞지 않게 되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매출부진에 빠지는 일이 생긴다.
이런 경우 재창업으로 돌파구를 찾는 것도 좋은 해법이라고 창업 전문가들은 말한다.
◇소자본 외식 창업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업종변경을 지원하는 프랜차이즈 회사는 많지만, 가맹비나 계약금 등을 새로 지출해야 하는 등 비용문제에서 난관에 빠지곤 한다.
한편, 최근 들어 업종변경에 특화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을 선택하는 기존 자영업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주식회사 예진희R.eF의 대표 브랜드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2016년 11월 전국에 300개가 넘는 가맹점을 돌파했는데, 소자본 창업과 업종변경으로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점을 인정받은 덕분이다.
장기화되고 있는 불황에도 가맹점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외식 창업시장에서 유망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 업종변경 가능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업종변경 시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며, 기존 인테리어와 집기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변경 할 수 있다.
380만 원도 포스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교육 등으로 대부분을 가맹점에 돌려주고 있으며, 무상품목 지원도 하고 있다.
또한, 본사에서는 가맹점주가 초기 투자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하려고 가맹비나 보증금을 받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점포에서 필요한 식자재들을 시장 도매가격으로 공급해준다.
◇최신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 '동태'
동태는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 웰빙을 찾는 최신 트렌드에 잘 맞으면서도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한 데다 요리로 제공 시 마진 또한 높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이런 동태를 재료로 한 메뉴를 꾸준히 개발해 왔는데 특히 생태 같은 맛을 내는 동태탕을 선보여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대표메뉴인 동태탕 외에도 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 등 탕메뉴를 세분화하여 고객의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불황에도 지속 성장 중인 유망 프랜차이즈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내년에도 성장세가 주목되는데 2016년 100여 곳이 새로 오픈 했고, 12월 기준 오픈 예정점은 10곳 이상이다.
본사 창업지원본부의 직원들은 군포산본점, 음성읍점, 강릉주문진점, 김천혁신점 등 12월 신규 오픈 예정점들의 교육과 발주 준비에 한창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의 업종변경이나 신규창업 문의는 전화(1688-49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