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함이 생각날 땐 '바다양푼이동태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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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작성일16-01-08 15:05 조회3,553회 댓글0건본문
연합뉴스 보도자료 입력 2015.12.30. 17:42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신규창업 및 업종 변경 가능
추운 겨울 날씨로 인해 더욱더 얼큰하고 시원한 메뉴가 절실하게 생각나는 요즘에 오직 '동태'한가지로 우리의 입맛을 자극하며 승승장구하는 참신한 창업 아이템이 있다. 식도락가를 비롯하여 얼큰한 국물을 원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며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어 사계절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주식회사예진희R.eF(대표이사 이성욱)는 몇 년 전에 '바다해장국과 동태탕, 찜'으로 창업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기업이며 지금은 '바다양푼이동태탕'를 론칭하여 240여 개의 가맹점을 관리하며 제2의 전성기를 다시 한 번 구가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전 지역에 이미 대박 아이템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서서히 전국에 그 맛을 전파하고 있는 시점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메뉴가 되었다.
서울화곡본점과 인천검단직영점과 대구칠곡점, 광주풍암점, 제주서귀포점 등 전국적으로 24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 업체는 수산업을 직접 운영하여 신선한 수산물을 가맹점에 바로바로 공급해 주고 있다. 또한 주방에서 직접 손질한 동태, 알, 곤이를 깨끗한 상태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어 재료는 동태이지만 정성이 깃든 조리 솜씨와 신선함으로 생태와 같은 맛을 보장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주력메뉴는 생태와 같이 부드러움이 돋보이며 칼칼한 맛이 일품인 '양푼이동태탕'과 동태살이 살아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동태를 통으로 조리하여 콩나물과 이 업체만의 매콤한 양념을 듬뿍 넣어 고객들로부터 사랑과 감탄을 받고 있는 '철판동태찜'이 있다. 그리고 싱싱한 야채와 신선한 아구, 알, 곤이에 특제소스를 넣어 조리한 '아구찜과 알곤이찜'이 꾸준히 고객의 입맛을 자극하며 효자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다.
주식회사예진희R.eF는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규창업 및 업종변경 시 모든 집기와 전단, 홍보 그리고 조리교육, 오픈 등을 저렴한 비용(380만 원)으로 개설해 주고 있어 오직 가맹점주 편에서 철저하게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대표메뉴를 지역 및 예비창업자의 선택에 따른 메뉴선택으로 맞춤형 창업도 가능하며 국내최초로 리모델링, 업종변경을 전문으로 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과 새로운 업종을 찿는 창업자들의 문의전화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바다양푼이동태탕'에서는 이 회사만의 탁월한 맛을 내는 '탕 소스'로 손쉽게 조리법을 그대로 기술전수를 해주고 있어 초보자들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찜 소스'는 본사에서 저렴하게 공급해주고 있다. 게다가 모든 수산물은 도매가격으로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가맹점은 재료 구입에 신경을 쓰지 않고 영업에만 전념하면 된다.
수산물은 육제품(돼지고기, 소고기, 닭)에 비해 제품원가가 현저히 저렴하여 원가 대비 수익률이 70% 이상이며 현재 기존 가맹점에서 일 매출을 80∼400만 원 정도 올리고 있다. 이와 같이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가, 성공창업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문의: 1688-4938 / www.badaji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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