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주목할 소자본 창업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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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작성일16-03-28 18:43 조회3,317회 댓글0건본문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정년까지 직장을 다니는 경우가 드물어진 지 오래다. 자연히 제2의 인생을 위해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최근에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동태요리 전문점이 주목받고 있다.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해서 식재료 파동에서 자유롭고, 요리로 제공 시 마진이 75%가 넘어서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한 안정적인 소자본 창업
동태 전문점의 경우 다양한 브랜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을 눈여겨 볼 만 하다.
주식회사 예진희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전국에 가맹점 260곳을 돌파한 가운데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사와 비교해서 초기 투자금이 적게 들기 때문에 가맹주 입장에서는 위험 부담이 적은 데다 본사(주식회사예진희R.eF)에서 운영하는 물류센터에서 도매가보다 더 싸게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어서 재료비 또한 낮출 수 있다.
놀라운 점은 재료공급이 타 프랜차이즈처럼 강매가 아니라 가맹점주가 자율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강제조건도 없다. 창업 준비 시 간판 등을 본사에 맡겨도 되고 원하는 거래처를 이용해도 된다.
◇시원칼칼한 동태탕으로 젊은 층도 선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시원칼칼한 탕 맛으로 유명하다. 본사 식품공장에서 장기간 개발하여 타사와 비교 불가능한 시원칼칼한 맛을 내는데 성공했다.
인터넷에는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올린 '바다양푼이동태탕' 리뷰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맛에 대한 칭찬이 대부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할만한 맛이라 높은 매출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쉽고 간결한 조리법으로 요리 초보도 창업 가능
식당을 창업한다고 하면 뛰어난 요리 솜씨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바다양푼이동태탕'의 경우 조리법이 쉽게 매뉴얼화되어 있어서 본사교육을 이수하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경력 주방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므로 인건비가 절감된다.
한편, OBS '오!이맛이야' 등 다양한 매스컴에 소개되어 폭넓은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은 2016년도 1분기에만 21곳의 가맹점이 새로 오픈 했고, 3월 기준 오픈 예정점은 10곳이 넘는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찾는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가맹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1688-4938)로 문의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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