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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시원칼칼한 손맛, '바다양푼이동태탕 서울금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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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작성일15-02-28 13:53 조회4,6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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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손맛으로 입소문, 시원 칼칼한 동태탕으로 인기

찬바람 부는 추운 날, 뜨거운 국물이 간절한 때다. 이런 때에 동태탕만큼 입맛 당기는 것도 없다. 금호동 금남시장 안에는 70세의 김춘복 할머니 사장님(70세)이 운영하는 소문난 동태탕집이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 서울금호점이 바로 그곳이다. 금호점은 여타의 대형매장은 아니지만, 할머니의 손맛이 입소문을 타면서 금남시장의 새로운 맛집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이곳의 동태탕은 동태살의 부드러운 맛과 시원칼칼한 국물, 싱싱한 채소를 함께 맛볼 수 있는 금남시장의 특별한 메뉴이다. 흔히 접하는 동태탕과는 달리 탕 맛이 정말 시원하다.

비법을 여쭤 보았다. "다른 집은 동태탕에 된장을 넣어 감칠맛을 내. 그러면 국물이 걸쭉해지지. 그래서 안 시원해. 시원한 맛이 없어. 우리 집은 된장을 넣지 않고도 맛을 낼 수 있어 맛있지" 국물의 비법을 재차 묻자 된장을 안 넣는 것만 알려주시고는 우리 집 비법이라며 말을 아끼신다. 이런 시원칼칼한 할머니만의 국물맛이 금남시장을 오고 가는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이다.

◇감자탕집에서 동태탕전문점으로 전환 후 매출이 쑥쑥

사장님은 처음에는 감자탕집을 운영하셨다고 한다. "감자탕은 사람들이 요새 트랜드에 맞지가 않아 해. 식상 하다고들 해서 걱정이 많았지" 할머니는 감자탕 매출이 좀처럼 늘지가 않아서 내심 고민이었다고 했다. 업종변경을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지인 추천으로 바다양푼이동태탕을 만났다고 한다.

"시장에 교인이 많아. 잘 알고 지내는 교회전도사 한 분이 동태탕을 아주 적극 추천하더라고"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 1688-4938)은 전국에 체인이 190개가 넘는데 그중에서 은평구 증산점에서 동태탕의 맛을 본 교회전도사 지인의 추천으로 연이 닿았다는 설명이다.

금호점은 테이블이 7개지만 테이블 회전율이 시장 내에서 손꼽힐 정도로 높다고 한다. "동태탕 내오는데 몇 분 안 걸려" 감자탕보다 손이 덜 가니 일하기도 쉽고 손님들도 음식이 빨리 나오니 좋아한다고. "매출이 많이 올라서 손자들 용돈 주는 재미가 생겼지" 김춘복 할머니의 함박웃음에 동태탕이 더욱 맛있어지는 곳이었다.

▲바다양푼이동태탕 인기메뉴: 양푼이동태탕, 양푼이동태내장탕, 양푼이섞어탕, 황태만두, 동태전골, 알곤이찜, 동태찜, 동태전골, 전메뉴 포장가능

▲주소: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460번지

▲예약: 02-2231-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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