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양푼이동태탕, 신선한 동태에 특별소스 별미 [중앙일보]

바다양푼이동태탕은 현재 전국 190여개의 가맹점이 운영될 정도로 안정화되어 있으며, 수익률 역시 높아 업종전환 성공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부산서면점’의 경우 업종변경 전에는 24시간 매장운영을 해도 하루 매출이 70여 만원 정도였지만, 업종전환 후 일일 매출 최대 400 여 만원까지 달성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젠 건강을 생각하며 웰빙음식을 찾고 있어 고기보다 수산물은 매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동태는 서민들이 좋아하는 인기메뉴로 자리 잡았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외식 시장에서 독보적인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예진희R.eF 전직원은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철학을 갖고 매장을 오픈하고 관리한다. 최소의 가맹비용으로 오픈을 도와주고 가맹하는 가맹점들은 그동안의 힘든과정을 벗어나 최고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성공비결은 본사만의 특제소스를 이용한 간결한 조리방법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맛이 있으며, 동태자체의 신선함이 남다르다. 또 양푼이를 이용한 동태요리는 고객들을 옛추억을 떠올리며 관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문의 1688-4938, www.badaji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