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성공스토리> 업종전환으로 대박행진! 바다양푼이동태탕 부산사직점 장병근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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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작성일11-04-06 20:05 조회7,152회 댓글0건본문
<창업성공스토리> 업종전환으로 대박행진! 바다양푼이동태탕 부산사직점 장병근사장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1.02.21 18:25
연탄구이집에서 동태탕전문점으로 업종전환 후 8테이블로 평균 일매출 100만원 달성
이번 주 창업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은 업종전환으로 성공한 장병근 사장(남, 50세)이다.
장사장은 10여 년 전 IMF 외환위기 때 사업이 위기에 처하자 사업을 접고, 대신 소자본 창업으로 대구에 연탄석쇠구이집을 열었다. 연탄구이는 당시 인기 있는 창업 아이템이었고 덕분에 그럭저럭 장사가 잘 됐다.
돈이 조금씩 벌리자 장사장은 욕심을 내서 연고지가 있는 부산에 가게를 하나 더 열었는데, 생각과는 달리 부산에서는 연탄구이가 인기가 없어 고전을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떨어지는 매출에 가게세도 못 내고 보증금까지 까먹게 되자 장사장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IMF 때 망해서 힘들었는데 가게가 또 망할 거 생각하니 속이 타고 괴로웠어요"
ㅁ '바다양푼이동태탕'만의 깊은맛에 반해 업종전환 결심, 탄탄한 물류 시스템에 안심
"하루는 저를 달래주려는 지인이 '바다양푼이동태탕' 대구송현점에서 동태탕을 사주더군요. 먹는 순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양푼이에 푸짐하게 탕을 담아 내오는 점이 특이해 맘에 들었고,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맛이 얼큰하고 시원한 점도 좋았어요"라고 장사장은 설명했다.
그때부터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에 대해 알아보던 장사장은 처음엔 신생브랜드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단다. 그러나 체인이 70여개가 넘고 그 중 여러 점포를 골라 방문해보니 모두 성업 중이었다. 그리고 기존 점주들에게 알아본 결과 '바다양푼이동태탕'은 탄탄한 물류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또한 체인점 점주들과 본사 사장이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점에 믿음이 갔다고 한다.
특히 동종업계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성공적인 업종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사장의 맘을 크게 움직였다. 업종전환을 결심한 뒤 기존 연탄구이집을 '바다양푼이동태탕' 체인으로 바꾸는데는 비용이 얼마 들지 않았다.
ㅁ 6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전환 가능, 오픈 후에도 본사에서 책임관리
장사장은 업종전환을 위한 부분 인테리어 비용과 간판 및 홍보물, 주방집기, 조리 및 운영교육 등을 모두 포함하여 6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끝마쳤고, '바다양푼이동태탕' 부산사직점으로 오픈한지 한달만인 현재 8개의테이블로 일 매출 100만원 이상을 내고 있다. 체인점들이 매출대비 평균 40%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으므로 부산사직점의 월 순수익은 대략 천만원이 넘는다. 더욱 놀라운 점은 테이블 8개의 소규모 점포로 매출 대박을 냈다는 점이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본사의 적극적인 점포 운영에 대한 노하우 전수와 철저한 책임관리 덕분이었다.
"사람에 대한 믿음이 생겼어요. 지금은 '바다양푼이동태탕' 본사 사장과 호형호제 하고 지내요. 오픈 후 직접 나와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내점포 같이 챙겨주고, 장사 잘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너무 잘해주는 거 있죠. 알고 보니 선교와 구제를 위해 체인 사업을 하는 교인이더라고요, 감화를 많이 받아서 저도 이제 교회에 나갈 생각이에요. 하하" 지금은 교회에 갈 마음의 여유까지 생겼다며 장사장이 너털웃음을 터트린다.
ㅁ 회전율이 높아 효율적! 신선한 재료와 깊은 맛을 내는 특제소스 덕분에 오픈 후 월매출 100만원 달성
주변에 음식점 하는 사람들은 이걸 보고 기적이라고 한다. "불황인데도 이런 소규모 점포에서 매출이 매월 100만원씩 나오는 건 엄청 잘되는 거지" 인근 점포 주인의 말이다.
부산사직점은 메뉴 특성상 테이블 회전율이 높아 짧은 점심시간 동안 최대의 효과를 보고 있다. "장사가 너무 잘돼요. 점심때는 가게 밖으로 기다리는 사람들로 줄이 생겨요.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옵니다. 요새는 고기 안 먹는 분위기잖아요. 그래서 동태탕 같이 웰빙 음식이면서도 구제역이나 조류독감과 상관없는 메뉴가 인기에요. 거기다 본사에서 도매가로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해주고 있기 때문에 날마다 시장에 갈 필요가 없으니 아주 편해요"
장사장은, 특히 본사에서 직접 제공하는 특제소스가 있어 깊은 탕국물의 맛을 내는데 어려움이 없다는 점도 대박의 비결이라고 전했다.
"음식맛을 내기 위해 따로 주방장이 필요가 없어요. 오픈 전에 본사에서 조리교육을 시켜주는데다 새우가루 등 갖은 해산물이 다 들어간 이 특제소스를 넣으면 깊은 맛이 나고 요리가 아주 맛있어져요"
ㅁ 점심, 저녁, 평일, 주말, 단체손님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가 장점
양푼이동태탕과 양푼이알곤이탕 또, 동태찜과 동태전골, 히트메뉴인 알곤이찜 등 메뉴가 점심과 저녁을 다 아우를 수 있고, 가족모임이나 동창회, 회식 등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부산사직점은 낮이나 밤이나 평일이나 주말이나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오픈 후 얼마 안돼서 맛있다고 입소문이 나서 하루종일 손님이 줄을 이어요.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바꾸기 정말 잘했다고 봐요" 가게가 대박이 난 후 장사장은 연일 신이 나서 의욕적으로 일한다. 반찬도 부지런히 매일 바꾸고 있고, 어느 체인점보다도 동태나 알, 곤이 등을 푸짐하게 내놓는 등 한번 온 손님이 다시 오게끔 하기 위해 서비스에 많은 정성을 쏟고 있다고 한다.
"남편이 여기 동태탕 먹자고 노래를 불러서 나왔는데, 이 맛에 여길 찾나봐예. 집에서 만들면 이런 맛이 안 나는데 어떻게 이렇게 맛있게 만드는지 몰라예"(부산 사직동 이창순 고객)
"친구하고 얘기 하믄서 동태찜에 소주한잔 걸치려고 나왔다카이. 매콤한 양념에 무친 아삭한 콩나물에 하얀 동태살을 얹어 먹으면 정말 맛있고, 이러니 소주맛도 쥑이지"(부산 거제동 김태섭 고객) 여타 대박집처럼 음식에 대한 손님들의 평이 참 좋다.
ㅁ 본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
'바다양푼이동태탕' 본사에서는 지속적으로 신메뉴 개발을 하는 한편, 수시로 오픈한 매장들을 방문하여 운영상담을 하는 등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인기메뉴를 주로 홍보하면서 해당 메뉴에 대해 본사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아요. 주력메뉴에 대해 방송 등 언론 홍보에 주력하고, 대량으로 재료를 구매해서 단가를 최대한 낮추고 체인에 공급이 원활히 되도록 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본사 직원의 설명이다.
"재료수급과 매출이 모두 안정적이라 이젠 살 맛 납니다" 구제역으로 고기집들이 죄다 아우성인데 동태탕 장사는 이리도 잘되니 매사에 의욕적이 됐다고 말한다. 장사장은 부산사직점의 성공에 힘입어 연산동 아라비안나이트앞에 '바다양푼이동태탕' 부산연산점을 곧 오픈하여 앞으로도 대박 행진을 계속할 예정이다.
▶인기메뉴: 양푼이동태탕 6천원, 양푼이알곤이탕 6천원, 철판알곤이찜(한판) 1만8천원, 동태찜 2만원(中), 동태전골 2만원(中), 각종 술/음료 제공, 포장가능
▶위치정보: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78-2(사직야구장 앞)
▶전화번호: 051-527-7333
▶체인문의: 1688-4938(친절상담)
▶홈페이지: www.badajini.co.kr
(끝)
출처 : 바다양푼이동태탕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 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이번 주 창업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은 업종전환으로 성공한 장병근 사장(남, 50세)이다.
장사장은 10여 년 전 IMF 외환위기 때 사업이 위기에 처하자 사업을 접고, 대신 소자본 창업으로 대구에 연탄석쇠구이집을 열었다. 연탄구이는 당시 인기 있는 창업 아이템이었고 덕분에 그럭저럭 장사가 잘 됐다.
ㅁ '바다양푼이동태탕'만의 깊은맛에 반해 업종전환 결심, 탄탄한 물류 시스템에 안심
"하루는 저를 달래주려는 지인이 '바다양푼이동태탕' 대구송현점에서 동태탕을 사주더군요. 먹는 순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양푼이에 푸짐하게 탕을 담아 내오는 점이 특이해 맘에 들었고,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맛이 얼큰하고 시원한 점도 좋았어요"라고 장사장은 설명했다.
그때부터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에 대해 알아보던 장사장은 처음엔 신생브랜드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단다. 그러나 체인이 70여개가 넘고 그 중 여러 점포를 골라 방문해보니 모두 성업 중이었다. 그리고 기존 점주들에게 알아본 결과 '바다양푼이동태탕'은 탄탄한 물류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또한 체인점 점주들과 본사 사장이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점에 믿음이 갔다고 한다.
특히 동종업계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성공적인 업종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사장의 맘을 크게 움직였다. 업종전환을 결심한 뒤 기존 연탄구이집을 '바다양푼이동태탕' 체인으로 바꾸는데는 비용이 얼마 들지 않았다.
ㅁ 6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전환 가능, 오픈 후에도 본사에서 책임관리
장사장은 업종전환을 위한 부분 인테리어 비용과 간판 및 홍보물, 주방집기, 조리 및 운영교육 등을 모두 포함하여 6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끝마쳤고, '바다양푼이동태탕' 부산사직점으로 오픈한지 한달만인 현재 8개의테이블로 일 매출 100만원 이상을 내고 있다. 체인점들이 매출대비 평균 40%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으므로 부산사직점의 월 순수익은 대략 천만원이 넘는다. 더욱 놀라운 점은 테이블 8개의 소규모 점포로 매출 대박을 냈다는 점이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본사의 적극적인 점포 운영에 대한 노하우 전수와 철저한 책임관리 덕분이었다.
"사람에 대한 믿음이 생겼어요. 지금은 '바다양푼이동태탕' 본사 사장과 호형호제 하고 지내요. 오픈 후 직접 나와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내점포 같이 챙겨주고, 장사 잘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너무 잘해주는 거 있죠. 알고 보니 선교와 구제를 위해 체인 사업을 하는 교인이더라고요, 감화를 많이 받아서 저도 이제 교회에 나갈 생각이에요. 하하" 지금은 교회에 갈 마음의 여유까지 생겼다며 장사장이 너털웃음을 터트린다.
ㅁ 회전율이 높아 효율적! 신선한 재료와 깊은 맛을 내는 특제소스 덕분에 오픈 후 월매출 100만원 달성
주변에 음식점 하는 사람들은 이걸 보고 기적이라고 한다. "불황인데도 이런 소규모 점포에서 매출이 매월 100만원씩 나오는 건 엄청 잘되는 거지" 인근 점포 주인의 말이다.
부산사직점은 메뉴 특성상 테이블 회전율이 높아 짧은 점심시간 동안 최대의 효과를 보고 있다. "장사가 너무 잘돼요. 점심때는 가게 밖으로 기다리는 사람들로 줄이 생겨요.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옵니다. 요새는 고기 안 먹는 분위기잖아요. 그래서 동태탕 같이 웰빙 음식이면서도 구제역이나 조류독감과 상관없는 메뉴가 인기에요. 거기다 본사에서 도매가로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해주고 있기 때문에 날마다 시장에 갈 필요가 없으니 아주 편해요"
장사장은, 특히 본사에서 직접 제공하는 특제소스가 있어 깊은 탕국물의 맛을 내는데 어려움이 없다는 점도 대박의 비결이라고 전했다.
"음식맛을 내기 위해 따로 주방장이 필요가 없어요. 오픈 전에 본사에서 조리교육을 시켜주는데다 새우가루 등 갖은 해산물이 다 들어간 이 특제소스를 넣으면 깊은 맛이 나고 요리가 아주 맛있어져요"
ㅁ 점심, 저녁, 평일, 주말, 단체손님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가 장점
양푼이동태탕과 양푼이알곤이탕 또, 동태찜과 동태전골, 히트메뉴인 알곤이찜 등 메뉴가 점심과 저녁을 다 아우를 수 있고, 가족모임이나 동창회, 회식 등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부산사직점은 낮이나 밤이나 평일이나 주말이나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오픈 후 얼마 안돼서 맛있다고 입소문이 나서 하루종일 손님이 줄을 이어요.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바꾸기 정말 잘했다고 봐요" 가게가 대박이 난 후 장사장은 연일 신이 나서 의욕적으로 일한다. 반찬도 부지런히 매일 바꾸고 있고, 어느 체인점보다도 동태나 알, 곤이 등을 푸짐하게 내놓는 등 한번 온 손님이 다시 오게끔 하기 위해 서비스에 많은 정성을 쏟고 있다고 한다.
"남편이 여기 동태탕 먹자고 노래를 불러서 나왔는데, 이 맛에 여길 찾나봐예. 집에서 만들면 이런 맛이 안 나는데 어떻게 이렇게 맛있게 만드는지 몰라예"(부산 사직동 이창순 고객)
"친구하고 얘기 하믄서 동태찜에 소주한잔 걸치려고 나왔다카이. 매콤한 양념에 무친 아삭한 콩나물에 하얀 동태살을 얹어 먹으면 정말 맛있고, 이러니 소주맛도 쥑이지"(부산 거제동 김태섭 고객) 여타 대박집처럼 음식에 대한 손님들의 평이 참 좋다.
ㅁ 본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
'바다양푼이동태탕' 본사에서는 지속적으로 신메뉴 개발을 하는 한편, 수시로 오픈한 매장들을 방문하여 운영상담을 하는 등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인기메뉴를 주로 홍보하면서 해당 메뉴에 대해 본사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아요. 주력메뉴에 대해 방송 등 언론 홍보에 주력하고, 대량으로 재료를 구매해서 단가를 최대한 낮추고 체인에 공급이 원활히 되도록 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본사 직원의 설명이다.
"재료수급과 매출이 모두 안정적이라 이젠 살 맛 납니다" 구제역으로 고기집들이 죄다 아우성인데 동태탕 장사는 이리도 잘되니 매사에 의욕적이 됐다고 말한다. 장사장은 부산사직점의 성공에 힘입어 연산동 아라비안나이트앞에 '바다양푼이동태탕' 부산연산점을 곧 오픈하여 앞으로도 대박 행진을 계속할 예정이다.
▶인기메뉴: 양푼이동태탕 6천원, 양푼이알곤이탕 6천원, 철판알곤이찜(한판) 1만8천원, 동태찜 2만원(中), 동태전골 2만원(中), 각종 술/음료 제공, 포장가능
▶위치정보: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78-2(사직야구장 앞)
▶전화번호: 051-527-7333
▶체인문의: 1688-4938(친절상담)
▶홈페이지: www.badajini.co.kr
(끝)
출처 : 바다양푼이동태탕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 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