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성공스토리> "동태탕 장사가 제일 재밌어요"-바다양푼이동태탕 고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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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작성일11-09-26 16:06 조회5,309회 댓글0건본문
끝내주는 동태탕의 맛과 친절함으로 연일 대박 행진
강동구 고덕동 고덕시장 옆 주택가 골목. 동태탕 맛이 기가 막힌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바로 바다양푼이동태탕 고덕점이다. 고덕점은 생긴 지 3개월도 채 안됐지만 맛집으로 벌써부터 주변에 소문이 쫙 나있다.
"탕국물이 매콤하고 시원해서 좋네요. 이렇게 맛있는 동태탕 첨 먹어봐요"(박영애씨, 고덕2동, 회사원)
"이 곳은 맛은 기본이고, 뭣보다 푸짐하고 친절해서 자주 오게 돼요"(김성섭씨, 상일동, 교사)
"여기 주변에 사는데 이집 생긴 후로 주말에 가족모임 있으면 항상 여기서 해요. 동태탕이나 다른 동태요리가 여러 사람 입맛에 다 맞고 아이들도 좋아해요"(김지숙씨, 고덕동, 주부)
매장 내에서 동태탕이나 내장탕, 동태전골 등으로 점심을 즐기고 있는 손님들의 평이 아주 좋다.
바다양푼이동태탕 고덕점은 테이블 10개로 일매출 100만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 동태탕은 마진이 70%가 넘기 때문에 이정도면 소규모 창업으로는 대단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고덕점의 사장 이상희씨(여.47세)는 예전에 치킨장사와 밤장사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밤낮 없는 영업과 손이 많이 가는 조리로 인해 몸과 마음이 너무나 힘들었다고. 그러던 중 이사장은 우연히 바다양푼이동태탕 남양주시에 있는 도농점에서 동태탕을 맛보고 가맹점 창업 결심을 하게 됐다.
"동태탕이 진짜 맛있는 거예요. 게다가 손님도 끊이질 않고. 바로 이거다 하는 확신이 들었죠" 이사장은 그길로 비슷한 상권에 비슷한 크기의 가게 입지를 찾아 바다양푼이동태탕 고덕점을 열었다.
이사장은 전에 힘들게 일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좀 쉬운 일을 했으면 했는데, 식당이지만 가능성을 보고 창업을 결정했다고.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모든 조리법이 간단하게 매뉴얼화되어 있는데다 서빙에도 손이 덜 가 운영이 쉽다고 한다.
장사가 잘 되는 것에 대해 이사장에게 본인이 생각하는 중요한 노하우가 있는지 묻자 친절함이 일매출 100만원 이상을 가져왔다고 말한다.
"음식 장사는 고객 친절이 제일이에요. 맛있는 집은 수없이 많아요. 그런데 고객을 대하는 태도나 친절함이 몸에 베인 곳은 별로 없죠. 친절함이야말로 고객을 다음에 다시 오게 만드는 비결이지요"
음식점은 맛이 70%이지만 나머지 30%는 점주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며 웃음 짓는 이사장은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창업한 이후 장사가 재미있다고 한다. "전에는 장사하면 힘들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지금은 매일 재밌게 장사해요"
▣ 바다양푼이동태탕 인기메뉴: 양푼이동태탕 6천원, 양푼이동태내장탕 6천원, 양푼이섞어탕 6천원, 황태만두 6천원, 해물동태전골 3만원, 삼겹살알곤이찜 3만원, 철판알곤이찜(한판) 2만5천원, 동태찜 2만5원, 동태전골 2만2원, 각종 술/음료 제공, 전메뉴 포장가능
▣ 주소: 서울 강동구 고덕동 195(고덕시장 옆,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2번 출구 근처)
▣ 예약: 02-426-7959
▣ 홈페이지: www.badajini.co.kr
▣ 가맹문의: 1688-4938
출처 : 바다양푼이동태탕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 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강동구 고덕동 고덕시장 옆 주택가 골목. 동태탕 맛이 기가 막힌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바로 바다양푼이동태탕 고덕점이다. 고덕점은 생긴 지 3개월도 채 안됐지만 맛집으로 벌써부터 주변에 소문이 쫙 나있다.
"탕국물이 매콤하고 시원해서 좋네요. 이렇게 맛있는 동태탕 첨 먹어봐요"(박영애씨, 고덕2동, 회사원)
"이 곳은 맛은 기본이고, 뭣보다 푸짐하고 친절해서 자주 오게 돼요"(김성섭씨, 상일동, 교사)
"여기 주변에 사는데 이집 생긴 후로 주말에 가족모임 있으면 항상 여기서 해요. 동태탕이나 다른 동태요리가 여러 사람 입맛에 다 맞고 아이들도 좋아해요"(김지숙씨, 고덕동, 주부)
매장 내에서 동태탕이나 내장탕, 동태전골 등으로 점심을 즐기고 있는 손님들의 평이 아주 좋다.
바다양푼이동태탕 고덕점은 테이블 10개로 일매출 100만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 동태탕은 마진이 70%가 넘기 때문에 이정도면 소규모 창업으로는 대단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고덕점의 사장 이상희씨(여.47세)는 예전에 치킨장사와 밤장사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밤낮 없는 영업과 손이 많이 가는 조리로 인해 몸과 마음이 너무나 힘들었다고. 그러던 중 이사장은 우연히 바다양푼이동태탕 남양주시에 있는 도농점에서 동태탕을 맛보고 가맹점 창업 결심을 하게 됐다.
"동태탕이 진짜 맛있는 거예요. 게다가 손님도 끊이질 않고. 바로 이거다 하는 확신이 들었죠" 이사장은 그길로 비슷한 상권에 비슷한 크기의 가게 입지를 찾아 바다양푼이동태탕 고덕점을 열었다.
이사장은 전에 힘들게 일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좀 쉬운 일을 했으면 했는데, 식당이지만 가능성을 보고 창업을 결정했다고.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모든 조리법이 간단하게 매뉴얼화되어 있는데다 서빙에도 손이 덜 가 운영이 쉽다고 한다.
장사가 잘 되는 것에 대해 이사장에게 본인이 생각하는 중요한 노하우가 있는지 묻자 친절함이 일매출 100만원 이상을 가져왔다고 말한다.
"음식 장사는 고객 친절이 제일이에요. 맛있는 집은 수없이 많아요. 그런데 고객을 대하는 태도나 친절함이 몸에 베인 곳은 별로 없죠. 친절함이야말로 고객을 다음에 다시 오게 만드는 비결이지요"
음식점은 맛이 70%이지만 나머지 30%는 점주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며 웃음 짓는 이사장은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창업한 이후 장사가 재미있다고 한다. "전에는 장사하면 힘들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지금은 매일 재밌게 장사해요"
▣ 바다양푼이동태탕 인기메뉴: 양푼이동태탕 6천원, 양푼이동태내장탕 6천원, 양푼이섞어탕 6천원, 황태만두 6천원, 해물동태전골 3만원, 삼겹살알곤이찜 3만원, 철판알곤이찜(한판) 2만5천원, 동태찜 2만5원, 동태전골 2만2원, 각종 술/음료 제공, 전메뉴 포장가능
▣ 주소: 서울 강동구 고덕동 195(고덕시장 옆,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2번 출구 근처)
▣ 예약: 02-426-7959
▣ 홈페이지: www.badajini.co.kr
▣ 가맹문의: 1688-4938
출처 : 바다양푼이동태탕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 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