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부진 극복에는 재창업이 해법, '바다양푼이동태탕'

요즘 같은 불황에서 매출 회복을 위해 업종 변경을 원하는 기존 창업자들은 주식회사 바다R.eF의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주목해 볼 만하다.

업종 변경에 특화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재창업을 하려는 기존 요식업자들과 웰빙 음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바람에 힘입어 외식 시장에서 히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351호의 가맹점이 성업 중이며 코로나가 시작된 작년에도 월평균 5∼6곳의 가맹점이 꾸준히 새로 생길 정도로 인기다.

주재료가 수산물이지만 조리법이 간결하고, 전 메뉴 포장 가능하여 코로나19로 유동인구가 감소하여도 포장이나 배달 위주로 영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매출 부진 극복에는 업종 변경이 해법

매출 부진을 극복하는 데는 업종 변경만 한 해법이 없다.

특히 요식업의 경우 동종 업종으로 변경 시 기존의 인테리어와 주방시설,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업종 변경은 380만 원이면 가능하다.

이 비용에는 양푼이와 전골냄비, 찜기와 철판, 전단홍보지, 조리교육 등이 모두 포함돼 있어 비용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간판 천갈이는 점주 부담이며 본사에서 간판 파일을 제공하므로 원하는 업체에 맡겨 저렴하게 하면 된다.

가맹 계약 후 오픈까지 걸리는 시간도 최단기간 내에 진행해준다.

업종 변경 시 간판 실측 후 7일 이내에 오픈 가능하며 동태 손질과 조리법이 매우 간결해 조리교육 후 바로 오픈 할 수 있다.

◇시원 칼칼한 국물 맛과 함께 가성비 높은 메뉴들로 고객 만족도 높아

동태는 단백질 함량은 높으면서도 지방이 적고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몸에 좋은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는 웰빙 음식이다.

또한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하고 식품 파동에서도 자유로운 안전한 식자재이며 요리로 제공 시 마진 또한 높아 안정적인 점포 운영이 가능하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탕과 전골, 찜 메뉴들은 보장된 맛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게 구성돼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독보적인 시원 칼칼한 국물 맛은 외식 시장에서 성공 브랜드로 거듭나는 데 일조를 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에서 www.badajini.co.kr 확인할 수 있다.

◇간결한 조리법과 편리한 운영

바다는 빠른 조리가 가능하도록 메뉴를 개발해왔으며 덕분에 테이블 회전율이 높고, 가스비와 인건비도 유사 업종보다 대폭 절감된다.

한편, 본사는 분말화한 육수를 가맹점에 제공하고 있어 각 점포에서는 육수 제조와 관리에 시간을 뺏기지 않아 운영이 여유롭다.

육수분말을 교육받은 대로 계량해 조리하면 어느 지점에서나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다.

바다 홍보 담당자는 "각 메뉴는 건강음식이면서도 점심은 물론, 술자리와 회식도 가능하므로 매출이 안정적이면서도 롱런할 수 있는 이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식당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바다와 상의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업종 변경이나 신규 창업 문의는 창업본부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