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로 끓인 듯 신선한 맛으로 인기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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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1-04-10 11:22 조회1,353회 댓글0건본문
요식업 창업 시장이 포화상태라지만 잘되는 창업도 분명히 있다.
골목상권 경쟁이 치열한 이런 시기에도 꾸준히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는 프랜차이즈가 있어 소개한다.
주식회사 바다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현재 전국에 가맹점 352호가 성업 중이며 코로나가 시작된 작년을 포함하여 4년 연속 신규 가맹점을 100여 곳씩 오픈하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
바다R.ef는 브랜드 하나가 잘되면 계속해서 유사 브랜드를 만들며 수익만을 추구하는 다른 프랜차이즈 회사와는 달리 대표 브랜드 하나만을 꾸준히 개발해왔다.
바다는 가성비 높은 웰빙 음식 '동태탕'을 무기로 무한경쟁 시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이 불황에도 꾸준히 가맹점이 늘고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동태는 요리로 판매 시 마진이 높고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아 이상적인 창업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하고, 매년 되풀이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나 조류인플루엔자(AI) 및 구제역 같은 식재료 파동에서도 자유롭다.
본사는 동태, 알과 곤이를 시장 도매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어 가맹점에서는 손쉽게 싸고 신선한 재료를 받을 수 있다.
모든 메뉴는 고단백 저지방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동태를 주재료로, 삶거나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쓰기 때문에 건강식을 찾는 최신 트렌드에도 잘 맞는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초기 창업비용이 저렴하고 인테리어 강요나 식재료 강매도 없으며, 특히 업종 변경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업종 변경은 3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며 이 비용도 냄비와 그릇, 홍보물, 조리 교육 등으로 대부분 가맹점에 돌아간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의 www.badajini.co.kr 창업 안내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아무리 좋은 창업 아이템이라도 맛이 없으면 소용없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국물 맛은 다른 곳과는 달리 텁텁하지 않고 시원 칼칼하다.
특히, 동태탕이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이 나서 인기다.
탕 메뉴는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 등 주재료에 따라 세분된 탕류가 있어 고객 취향대로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단체 회식이 가능한 동태 전골과 찜 요리로 매출 안정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담백한 맛의 황태 만두와 고소한 메밀전병, 주꾸미 볶음과 황태 냉면 같은 특선메뉴가 있으며 업종 변경 시 기존 점포의 인기 메뉴를 본사와 상의해 추가할 수도 있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오랫동안 현장 경험으로 쌓은 운영 노하우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가맹점들의 매출 안정성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간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창업자들이 본사로 업종 변경 문의를 많이 한다. 변경 시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바다양푼이동태탕' 체인본부 전화 1688-493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