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양푼이동태탕' 재창업에 좋은 안전한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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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1-05-16 11:37 조회1,353회 댓글0건본문
새로운 트렌드에 맞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매출 부진에 시달리는 요식업계 자영업자들의 경우 재창업, 즉 업종 변경으로 돌파구를 찾는 것도 좋은 해법이라고 창업 전문가들은 말한다.
업종 변경은 비용이 많이 들 것으로 생각하는데 잘 찾아보면 적은 비용으로도 변경할 수 있게 지원하는 업체도 있다.
소자본 업종변경은 초기 위험부담이 비교적 적은 대신 매출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여겨지지만, 적은 자본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원한다면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주목해 볼 만하다.
현재 전국에 346호의 가맹점이 성업 중인 주식회사 바다R.eF의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업종 변경에 특화된 브랜드로 3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변경이 가능하다.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는 것은 물론 기존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비용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간판 천갈이는 점주 부담이며 이틀간의 조리 교육을 받고 바로 오픈할 수 있어 빠른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새 가맹점의 메뉴판을 만들 때도 가격과 메뉴를 해당 점포의 특성에 맞게 협의해 진행할 수 있으며 단골유지를 위해 업종 변경 전의 인기메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유연한 운영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점포별 특성을 살린 유연한 운영방식으로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탕을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의 경우 육수를 끓이고, 상하지 않게 관리하고, 맛을 유지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뺏긴다.
하지만,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분말화한 육수를 가맹점에 공급함으로써 점포 운영효율의 극대화를 꾀했다.
전용 육수 분말을 사용하면 어느 지점에서든 항상 같은 맛을 낼 수 있으며 주문 직후 만들어지므로 상할 염려 없이 위생적이다.
또한, 분말 상태이기 때문에 보관도 쉽고 적은 인원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단체 손님이 와도 중자와 대자의 크기별로 구비된 양푼이에 담아 한 번에 서빙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한 덕분에 각 가맹점에서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의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은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이 난다.
동태탕 외에도 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 같이 고객 취향에 맞게 탕 메뉴가 세분돼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탕과 전골, 찜과 사리류 및 계절 메뉴로 구성된 메뉴들은 식사는 물론 단체 회식에도 잘 맞는다.
이런 점 때문에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의 www.badajini.co.kr 창업 안내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해 해결책을 찾고 싶다면 바다 체인본부 전화 1688-4938로 상담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