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양푼이동태탕' 실속 창업 인기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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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1-05-23 09:44 조회1,367회 댓글0건본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나 업종변경을 원하는 기존 자영업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실속 창업일 것이다.
그러려면 초기부터 가맹비와 물품비, 기타 계약금 등에 큰돈이 들지 않으면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을 얻을 수 있는 아이템과 프랜차이즈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프랜차이즈 업체는 수없이 많지만, 안정적인 소자본 실속 창업을 원한다면 '바다양푼이동태탕'을 고려해 볼 만 하다.
주식회사 바다R.eF의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소자본 창업과 업종변경에 특화된 브랜드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이 나는 동태탕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전국에 346곳의 가맹점이 성업 중에 있으며 가맹 계약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는 바다 본사에서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소자본 창업에 특화된 브랜드로 꾸준히 개발해온 덕분이다.
식사류인 탕메뉴는 양푼이동태탕, 알곤이탕, 섞어탕, 내장탕이 있다.
탕은 7∼8천 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푸짐한 양에 맛도 좋다.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은 유독 시원 칼칼한 맛이 나며 비린내가 전혀 없다.
동태탕도 맛있지만, 동태살과 알, 곤이가 고루 들어간 섞어탕도 인기다.
단체모임에 알맞은 전골요리는 동태전골, 동태만두전골, 동태내장전골이 있고, 동태찜과 알곤이찜 같은 찜메뉴도 있다.
특선메뉴로는 담백한 맛의 황태만두와 메밀전병, 해물전병 및 봄이 제철인 주꾸미볶음이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모든 조리법이 쉽게 매뉴얼화돼 있어 전문 주방장 없이도 운영 가능하다.
간편한 상차림으로 인력이 많이 들지 않아 인건비 절감에도 탁월하다.
셀프 반찬대 설치 및 크기 별로 구비된 가벼운 양푼이를 사용하는 것도 장점이다.
4인분을 한 번에 내갈 수 있어 단체 손님이 와도 서빙이 간편해 감자탕이나 순댓국같이 1인분씩 개별 서빙을 하는 점포에서도 변경 문의가 많다.
또한 육수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온종일 육수를 대량으로 끓이지 않아도 되며 주문 시 바로 만들어지므로 상할 염려가 없고 위생적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손질된 동태를 공급하고 있어 각 가맹점에서는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손질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식당을 운영 하다가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변경할 경우 3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본사에서는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으며, 일부 프랜차이즈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고가의 인테리어 강요나 식재료 강매가 없는 점도 장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badajini.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업종변경이나 신규창업 문의는 바다 체인본부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