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소자본 재창업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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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0-12-14 09:01 조회2,285회 댓글0건본문
코로나19의 영향 속에서도 창업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요식업계에서는 수많은 아이템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정보가 부족한 초보 창업자가 본인에게 적합한 창업 아이템을 찾기는 쉽지 않다.
치열한 경쟁이 예정된 요식업의 경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창업 전문가들은 말한다.
소자본 창업에 꾸준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원한다면 주식회사 바다R.eF의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주목해 볼 만하다.
현재 전국에 360여 개의 가맹점이 성업 중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와 로열티 및 보증금을 받지 않아 초기 창업비용이 매우 저렴하다.
특히 기존에 요식업을 하고 있다면 3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에 재창업이 가능하다.
기존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간판 천갈이와 함께 이틀간의 조리 교육을 이수하면 바로 오픈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www.badajini.co.kr 창업 안내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한 아이템이며, 동태 요리는 건강 음식으로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고 마진도 높다.
메뉴는 탕과 전골, 찜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해 맛이 담백하고 몸에도 좋다.
식사 요리인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이 있으며 단체 회식에 적합한 동태전골과 동태찜도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조리법이 간결해 경력 주방장 없이도 가족끼리 운영이 가능하다.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고객의 취향이 고려된 메뉴판과 단체 손님이 와도 크기별로 구비된 양푼이에 한 번에 서빙 하는 방법 및 셀프 반찬대 등의 편리한 시스템 등이 있어 다른 외식업에 비해 비교적 운영이 쉽다.
전 메뉴 포장 가능해 손님이 뜸한 시간대나 코로나로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에서는 테이크아웃이나 딜리버리 위주로 영업할 수 있는 것도 특장점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전용 육수 분말을 사용한다. 분말 상태라 보관 및 관리가 쉽고, 주문 시 바로 만들어지므로 위생적이며, 정량을 사용하면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다.
본사 물류에서는 대량구매 방식으로 각 점포에 동태와 알, 곤이 같은 주재료를 시장 도매가로 저렴하게 제공한다.
한편 작년부터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가맹점에서는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손질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100% 자연 건조된 질 좋은 고춧가루 및 맛좋은 국산 김치와 아삭한 깍두기도 공급하고 있어 점주들의 호응이 크다.
오픈 전 본사 직원이 매장에 방문해 조리 교육 및 현장에 적합한 시스템을 완결해주고 있다.
개점 이후에도 초보 창업자가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꾸준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신규 창업이나 업종 변경 문의는 전화(1688-493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