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만원으로 알뜰한 재창업 가능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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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0-07-19 10:42 조회2,736회 댓글0건본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한 브랜드다.
초기 비용이 아주 적게 들어 위험 부담이 낮고, 수급이 원활한 웰빙 메뉴인 동태를 주재료로 하여 매출이 안정적인 덕분에 현재 전국에 355곳의 가맹점이 성업 중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업종 변경 시 기존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단골 유지를 위해 변경 전의 인기 메뉴를 추가하거나 상권에 맞게 가격을 조절하는 등 유연한 운영을 하고 있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메뉴와 가격 등을 정할 때도 각 가맹점의 특성에 맞게 점주와 협의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많은 창업자가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본사에서는 가맹비와 로열티 및 보증금을 받지 않고 있어 초기창업 비용이 타사와 비교해서 월등히 저렴하다.
다른 식당을 하다가 바꿀 경우 3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해당 비용에는 양푼이와 전골냄비, 찜기와 철판, 홍보전단지, 조리교육 등이 포함돼 있어 비용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www.badajini.co.kr 창업 안내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시원 칼칼한 탕 맛이 특징이며,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도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동태는 고단백 저칼로리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보양 음식이다.
메뉴는 식사류인 탕(동태탕, 알곤이탕, 섞어탕, 내장탕)과 단체 회식에 좋은 전골(동태전골, 동태만두전골, 동태내장전골), 찜(동태찜, 알곤이찜)으로 이뤄져 있다.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웰빙 트렌드에도 잘 맞는 창업 아이템이다.
모든 메뉴는 조리법이 쉽고 간결하며 오픈 전 이틀간의 조리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다.
본사 물류에서는 동태, 알과 곤이 등의 주요 식재료를 가맹점에 시장 도매가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분말육수를 사용하므로 가맹점에서는 육수를 만드느라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다.
특히 작년부터 업계 최초로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가맹점에서는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손질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동태는 마진과 수익률이 높고,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해 식재료 파동에서도 안전하며, 탕과 찜 등의 메뉴들은 계절을 타지 않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
웰빙음식이면서도 조리법이 간결하고 전 메뉴 포장 가능하여 손님이 뜸한 시간대나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에서도 배달 위주로 영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바다 홍보 담당자는 "각 메뉴는 건강 음식이면서도 점심과 저녁의 단체회식 및 배달도 가능하므로 매출이 안정적이면서도 롱런할 수 있는 이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본사와 상의해 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상담 및 가맹 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