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재창업이 가능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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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0-09-05 10:42 조회2,377회 댓글0건본문
동태탕 전문 프랜차이즈 바다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www.badajini.co.kr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의 동태탕으로 인기다.
유독 시원 칼칼한 국물이 특징이며 신선한 재료와 넉넉한 양 덕분에 한 번 방문하면 또 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동태는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아 매출이 안정적인 좋은 창업 아이템이며,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이 일품이면서도 고단백에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풍부한 웰빙 식재료다.
특히, 웰빙음식이면서도 조리법이 간결하고 전 메뉴 포장 가능하여 손님이 뜸한 시간대나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에서도 배달 위주로 영업할 수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편, 동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AI) 같은 매년 되풀이되는 식재료 파동에도 자유롭고 수급도 일 년 내내 원활하다.
덕분에 가격이 저렴하며 요리로 제공 시 비슷한 식사류인 순댓국, 감자탕이나 백반류 등에 비해 마진이 높다.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이 있으며 전골은 동태전골, 동태만두전골, 동태내장전골이 있다.
메밀전병과 황태만두 같은 특선메뉴, 주꾸미 볶음이나 황태냉면 등의 계절메뉴도 해당 점포나 지역별 특성에 맞게 추가할 수 있다.
조리법이 쉽고 간결하여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고 경력 주방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도 절감된다.
분말화한 육수를 사용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며, 육수를 만들 때 드는 시간과 가스비가 절감되고 주문 시 바로 만들어지므로 상할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다.
가맹점에서는 주재료인 동태, 알과 곤이를 본사 물류센터에서 시장 도매가로 받을 수 있다.
손님이 몰려도 크기 별로 구비된 양푼에 담아 한 번에 내가면 되므로 손님마다 개별로 무거운 뚝배기를 서빙하는 감자탕집이나 불판을 자주 갈아야 하는 고깃집에 비해 운영이 수월하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4년 연속 매해 100여 곳씩 매장을 오픈했으며 코로나로 비상인 올해도 월평균 5~6곳씩 꾸준한 신규 가맹이 이루어지고 있다.
치열한 요식 업계의 경쟁 속에서도 가맹점 수가 계속 느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현재 전국에 361개의 가맹점이 성업 중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업종 변경에 특화된 브랜드로 신규 가맹점에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기존에 요식업을 하고 있다면 380만원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며 이 비용도 양푼이와 전골냄비, 찜기와 철판, 홍보 전단지, 조리교육으로 대부분을 가맹점에 돌아간다.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으며, 업종 변경 시 기존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메뉴판을 만들 때도 해당 점포의 특성에 맞게 본사와 협의해 진행할 수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 홍보 담당자는 "단골유지를 위해 업종 변경 전의 인기메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유연한 운영을 하고 있다"며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해 해결책을 찾고 싶다면 전화 1688-4938로 상담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